Logger Script
초복에 먹는 파나코타
냉장고에서 시원한 파나코타를 꺼낸다. 만든 지 일주일이 다 되가는 파나코타지만 촉촉하고 보들보들한 느낌은 일주일 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없다. 고소하고 깨끗한 맛도 그대로. 한 숟갈 크게 푹 떠서 입에 넣으니 입 안 가득 시원함이 퍼지는게 파타코타 하나면 무더운 여름도 즐겁게 이겨낼 수 있을 것 같다.
3인분 2시간 이상 초급
6개분 재료
노하우
  • 생크림 조리법
조리순서
아직 후기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