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그랑땡같이 노릇하게 잘 구워지고 케찹에도, 칠리소스에도 참 잘어울리네요~ㅎ 크게 부쳐서 함박스테이크처럼 썰어먹었답니다 ㅎㅎ 집에 있던 부추를 넣으니 더 동그랑땡같아 보이지만 폭신폭신 치즈향이 나면서 별미로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ㅎ 야채싫어하는 5살 딸아이도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2024.04.23 19:14
수아맘
리뷰별점
이 아이 어제 해 먹어 보았습니다.레시피대로 했는데 제 입 맛으로는 조금 싱거워서요 .님들 해서 드실때 약간의 소금으로 간하심 정말 맛날 것같아용. 맛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