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에다가 방학까지..그리고휴가까지.. 하루종일 먹거리 만드는 일이..쉬운것은 아닌가봐요..울집 휴가는 이번에 없다고 이야기 했었죠..그래서 집에서 맛난거 하루에 하나씩 만들어 준다고 약속을 했기에 오븐등갈비를 해주었답니다. 패밀리레스토랑에서 울가족들 요거 시켜두고 다들 입맛에 맞지 않는다고 소스가 울가족들이랑 좀 맞지가 않더라구요. 걍..토종인지라.. 간장이 주원료가 되는 데리야기소스가 딱인지라.. 간단하면서도 맛은 울애들 입에 딱맞는 것으로해주는게 가장 좋은것 같아서.. 오븐에 간단하게 등갈비 구워주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