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오늘에 간식은 바게트야~하면서 내밉니다.
응 우유 한잔 줄까? 하니.. 엄마를 쓰윽 쳐다보며.. 그냥 먹으라고? 반문을 합니다.
그럼?? ㅋ 엄마가 더 맛있게 만들어 주세용~~ 평소에 안하던 존대를 섞어가면 콧소리를 내내요~-..-
어찌까나.. 알았다하고 ㅋ 맛짱은 냉장고를 열어 보았어요.
형님네서 가져온 살구 몇개, 조금 남은 키위와 토마토가 눈에 들어 옵니다.
예전에 만들었던 부르케스타가 생각나네요.
[참고] ♪ 간식, 후식으로 좋은 삼색 과일 브루케스타
그렇지만,, 오늘은 색다르게 과일 치즈 구이를 하려고 마음을 먹엇답니다.
브르케스타는 차갑게 먹었지만, 오늘을 따뜻하게 먹는 바게트빵 과일치즈구이랍니다.
크림치즈, 슬라이스치즈 3장
재료도 간단합니다.
과일은 껍질을 벗기고 2센치정도의 길이로 채를 썰어 포도씨유, 소금을 아주 약간만 넣고 버무린다.
치즈는 껍질을 벗기지 말고 과일과 비슷한 크기로 비닐위에서 칼집을 내어준다.
빵은 구입을 하면서 썰어달라고 하면 됩니다.
바게트 빵에 크림치즈를 바르고 오븐판에 올려 놓습니다.
썰어놓은 과일과 치즈를 올려줍니다.
오븐에 넣어 230도에서 3~4분 구우면 완성 .
정말 간단하지요?
오븐에 넣어 너무 오래구우면 빵이 너무 딱딱해진답니다.
치즈가 녹고 바게트빵의 겉이 바삭할정도가 적당합니다.
맛짱은 전기소형오븐에서 윗단에서 구웠답니다.
아주 잘 구워졌답니다.
구워서 바로 드시면 완전 짱!
바게트빵의 바삭함과 내면의 부드러움!
과일의 달콤함과 새콤함!
치즈의 고소함이 어우러져 .. 한마디로 짱! ㅎㅎ
간식으로 후식으로 잘 어울리는 바게트빵 과일치즈구이랍니다.
울 님들도 참고하시어 즐거운 요리하시고,
사랑하는 가족들과 맛있게 드세요. 늘 감사합니다.^^
1큰술(1T, 1Ts) = 1숟가락 |
15ml = 3t (계량스푼이 없는 경우 밥숟가락으로 볼록하게 가득 담으면 1큰술) |
---|---|
1작은술(1t, 1ts) | 5ml (티스푼으로는 2스푼이 1작은술) |
1컵(1Cup, 1C) | 200ml = 16T(한국,중국,일본) (미국 및 서양의 경우 1C가 240~250ml이므로 계량컵 구매 사용시 주의) |
1종이컵 | 180ml |
1oz | 28.3g |
1파운드(lb) | 약 0.453 킬로그램(kg) |
1갤런(gallon) | 약 3.78 리터(ℓ) |
1꼬집 | 약 2g 정도이며 '약간'이라고 표현하기도 함 |
조금 | 약간의 2~3배 |
적당량 | 기호에 따라 마음대로 조절해서 넣으란 표현 |
1줌 | 한손 가득 넘치게 쥐어진 정도 (예시 : 멸치 1줌 = 국멸치인 경우 12~15마리, 나물 1줌은 50g) |
크게 1줌 = 2줌 | 1줌의 두배 |
1주먹 | 여자 어른의 주먹크기, 고기로는 100g |
1토막 | 2~3cm두께 정도의 분량 |
마늘 1톨 | 깐 마늘 한쪽 |
생강 1쪽 | 마늘 1톨의 크기와 비슷 |
생강 1톨 | 아기 손바닥만한 크기의 통생강 1개 |
고기 1근 | 600g |
채소 1근 | 400g |
채소 1봉지 | 200g 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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