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에 별 다른 재료가 없고..모닝빵도 달랑3개가 남았어요.
이리저리 바쁘게 움직이다 보니.. 장보러 나가기도 싫고..
그래도 오늘에 간식을 준비하여야 하니..있는 재료로 과일 야채샐러드 빵을 만들었어요.
만들기가 쉽고 간단하여 사진도 몇컷 안되고, 위에 부담되는 것들이 들어가지 않아 먹어도
가벼운 느낌이예요.
그리하여 오늘에 간식은.. 간단히 만들어 가볍게 먹을 수 있는 과일 야채 샐러드빵이랍니다.
양배추 100그램(채썰어서 한대접정도의 양, 씻어서 물기를 제거),
양파 2분의1개(채썰어 매운맛을 빼고 물기를 제거한다.)
오이(작은양이라 그냥 넣었어요. 많으면 채를 썰어 소금에 살짝저려 짠다.)
사과 2분의1개(채를 썬다.) 키위(대충다져서), 다진피클 2숟가락
마요네즈, 허니머스터드 (4:1의 비율),크림치즈
위에 양은 모닝방 10개이상을 만들 수 있는 샐러드에 양이예요.
맛짱은..모닝빵을 만들고 나서 나머지는 식빵에 척척 올려서 .. 먹었어요.^^
오이는 조금밖에 남아 있지 않아 그냥 채를 썰어 넣었지만, 양파나 오이가 많은 양이라면 소금에 절여서 물기를
짠뒤에 넣어주어 아작아작 하면서 샐러드에 수분이 생기는것을 막을 수 있답니다.
체에 받쳐 물기를 완전히 빼거나 종이타올을 이용하여 물기를 제거한뒤에
마요네즈와 허니머스터드를 넣어 버무려준다.일반 스터드가 소스는 설탕이나 꿀을 조금 넣으면 된다.
빵은 반으로 가른 다음 크림치즈를 위아래 바른뒤에 야채과일 샐러드를 넣어주면 끝!
그런데.. 더 부담이 없는것은.. 야채샐러드빵을 먹어도 괜스리 가볍다는거예요.
아마도 과일이나 야채가 많이 들어가 심리적인 부담이 없어서 일거예요~ㅋㅋㅋ
맛짱이 이렇다깐요~^^;;
ㅎㅎ 요렇게~^^
그래도..세개정도 먹으면.. 배불러요~ㅎ
ㅋ 아이간식을 준비하다가.. 맛짱도 착하게 간식을 챙겨먹으니..
아웅~ 살빼야 하는데.. 오히려 살이 붙어가고 있는 현실이네요~
사과와 키위의 새콤 달콤한 맛과 향긋한 양파의 향이 잘 어우러지고
양배추의 아삭함이 입맛을 사로 잡네요.
에긍.. 너무 맛있어도 안되는데..
이노무 입맛은! 어디로도,,여행도 안떠난 다는것이 야속하기만 합니다.
1큰술(1T, 1Ts) = 1숟가락 |
15ml = 3t (계량스푼이 없는 경우 밥숟가락으로 볼록하게 가득 담으면 1큰술) |
---|---|
1작은술(1t, 1ts) | 5ml (티스푼으로는 2스푼이 1작은술) |
1컵(1Cup, 1C) | 200ml = 16T(한국,중국,일본) (미국 및 서양의 경우 1C가 240~250ml이므로 계량컵 구매 사용시 주의) |
1종이컵 | 180ml |
1oz | 28.3g |
1파운드(lb) | 약 0.453 킬로그램(kg) |
1갤런(gallon) | 약 3.78 리터(ℓ) |
1꼬집 | 약 2g 정도이며 '약간'이라고 표현하기도 함 |
조금 | 약간의 2~3배 |
적당량 | 기호에 따라 마음대로 조절해서 넣으란 표현 |
1줌 | 한손 가득 넘치게 쥐어진 정도 (예시 : 멸치 1줌 = 국멸치인 경우 12~15마리, 나물 1줌은 50g) |
크게 1줌 = 2줌 | 1줌의 두배 |
1주먹 | 여자 어른의 주먹크기, 고기로는 100g |
1토막 | 2~3cm두께 정도의 분량 |
마늘 1톨 | 깐 마늘 한쪽 |
생강 1쪽 | 마늘 1톨의 크기와 비슷 |
생강 1톨 | 아기 손바닥만한 크기의 통생강 1개 |
고기 1근 | 600g |
채소 1근 | 400g |
채소 1봉지 | 200g 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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