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좀 식으면 빵같으면서 살짝 부드러운 식감이랍니다.
와플만 먹으면 그리 달지 않으니...
아이스크림이나 휘핑크림.. 메이플시럽.. 초코시럽.. 등등
그 외 다른 시럽들을 껴얹어서 드세요~
뭐니뭐니해도 제 입맛엔 와플은 메플시럽이 짱이더라구용..ㅎㅎ
그롬 간단히 디저트나 브런치로도 손색없는
와플로 여유로움을 만끽해보시길 바래용~^0^
두번째!!
참고로 갈릭 프렌치토스트를 자주 만들어 먹는다지요..
제가 마늘을 특히 좋아해서 말이죵..^^
위에서도 말했지만 촉촉한 마늘빵같아요..ㅎㅎ
고기가 있을땐 비프스테이크랑 즐기지만..
고기가 없을땐 베이컨이나 닭가슴살을 구워서 함께 브런치로 먹어요~^^
소스로는 그냥 간단하게 케첩이랑 즐겨도 맛나답니다~
거기에 상콤한 레몬 요거트 드레싱을 껴얹은 샐러드도 함께 먹으니..
든든하기도 하고... 입이 깔끔해지는거 같더라구용..^^
레몬 요거트 드레싱은 그냥도 맛있어서 막 퍼먹었따능..ㅋㅋ
출출하다면 갈릭 프렌치토스트로 즐겨보세용..^^
세번째!!
바로 구워진 상태에서 먹어야 식빵이 바삭하답니다. 좀 오래 놔두면 토마토에서 물이 나와 눅눅해져요.
그러니 바로 만들어 먹는게 좋습니다..^^
바쁜아침이나 주말 브런치로.. 간단하게 토스트로 만들어 먹으니.. 좋더라구요.
저번에 토마토를 살짝 익히면 그 효능이 더 높아진다는거 말씀드렸죵?
그냥 생토마토를 올려서 먹는것보다..
이렇게 오븐에 구워서 먹으면 맛도 좋고 영양도 좋으니.. 일석이조랍니다..^^
아이들 간식으로도 영양만점이라 좋을거 같아요~
밥하기엔 귀찮고.. 밥 먹기에도 싫고..
간단하고 가벼운 느낌의 음식이 땡긴다면..
토마토를 얹은 치즈 토스트! 만들어 보세용.^^
Profile
Name: 김영미(뽕브라)
Born: 1988년11월2일생(女)
Occupation: 푸드칼럼니스트
사진촬영, 스타일링, 요리연구를 좋아하는 뽕브라.
누구보다 열정적이고 튀기 좋아하는 뽕브라.
뽕브라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싶다면? Click
담아가실땐 짧게나마 덧글을 남겨주시고,
출처는 꼭! 밝혀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늘 행복하세요.^^
Food columnist, ppongbra.
11,540원
30,930원
4,380원
10,750원
13,680원
17,620원
54,730원
6,450원
6,450원
15,910원
31,080원
9,370원
27,900원
48,430원
15,570원
551,520원
10,900원
13,700원
162,930원
3,720원
31,080원
7,150원
10,400원
13,420원
8,120원
27,040원
14,090원
29,500원
15,940원
162,930원
12,800원
17,940원
25,600원
15,790원
34,570원
17,440원
6,210원
9,320원
19,830원
6,85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