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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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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 페인트 마무리 지고요. 밥은 먹어야하는데..... 밥이 울 신랑먹기도 부족한 양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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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도 오늘도 바쁘네요. 울집 바깥 페인트칠요. 집에서 있긴한데. 바깥에서 일하는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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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바깥 페인트 하는 날입니다. 새벽부터 뜬금없이 비가 와요 ㅠㅠ 산에도 못가고 집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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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욜 너무힘들게 일해서 그런지. 토요일은 아주 늦게 하루를 시작합니다. 신랑은 휘트니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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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젠 달콤스윗맘 생일이기도하고 울신랑 생일이기도하고요. 맘속엔 미역국 끓이고 멀해줄까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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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점으로 카레를 만드어서 주고는 ... 신랑은 밭을 갈아없는다네요 열심히 일하고요.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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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밤중에 ㅋㅋ 캔디님표 양은남비에 너구리 한마리 잡았어요. 근데. 예전의 너구리맛이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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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여사님 따라서 잡채 만들었어요. 있는재료 총출동해서요. 하는김에 잡채에 넣을고기 손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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