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에서
나온 얼큰 장 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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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칼국수를 라면으로
먹을 수 있다니
신기하고 궁금하다

조리법은 간단 했다
일반라면처럼
끓이고
마지막에 숙성장만 넣으면 끝
간단하다

숙성장을 안넣으면
시원한 해물칼국수가 된다고한다
한가지 라면으로
두가지 맛을 맛볼 수 있다

이렇게 스프가 세개 들어 있다

면이 정말 특이 했다
칼국수면이다..

조리법에 쓰인대로
건더기 먼저 넣고~

건더기가 많다
흡족,,

장칼국수 스프를 순서대로 넣었다

면도 넣고~

일반 라면은
휘저어도 되고
그냥 둬도 되는데

장칼국수는
꼭 휘저어야할거같다

면이 익었는지 안익었는지
외관상 확인하기 어렵다

좀 끓이니 얼추 익은거같았다
뭔가 되게 꼬들하고 안익은거같지만
익었다

마지막으로 불을 끄고 숙성장을 넣었다

이걸 넣으니 얼큰한 냄새가
났다

완성!!
위에 사진 설명처럼
면이 안익은거 같았지만
막상 그릇에 담고 먹으니
익었다!!
원래 면 생김새가
꼬들꼬들하게 생긴거같디

맛은 정말로
일반 칼국수를 먹는 맛이였다
라면이라고 말안하고
그냥 주면
라면이라고 생각 못 할거같다
감쪽같다..

간단하게 칼국수가 먹고싶을때
해먹어도 좋을거같다~
성공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