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도토리쫄쫄면 맛있게 끓이는 초간단레시피

by 나무미소 / 등록일 : 19.04.30 / 조회수 : 36 / 좋아요 : 0

안녕하세요. 나무미소예요.

요즘 가장 핫한 라면신제품 꼽으라면 농심도토리쫄쫄면 아닐까 싶은데요. 이웃님들 글 보다보면 넘나 자주보이고 어떤 맛일지 궁금해서 직접 만들어보았답니다. 맛있게 끓이는 초간단레시피 사실 아주 특별하지 않지만 대부분이 사랑하는 재료를 넣어보았는데요. 결과는 매우 성공적이었어요 ㅎㅎㅎ

제가 도토리쫄쫄면 레시피 도전한 두가지 메뉴는 바로 고기비빔면 그리고 골뱅이비빔면 두가지랍니다. 사실 그냥 플레인으로 먹어도 맛있었는데요. 양념이 진하고 괜찮아서 어떤 토핑을 추가해서 함께해도 괜찮은 결과물이 나오더라구요.

먼저 비빔면 신제품 뜯어보기~!!! 개인적으로 4개묶음 구성 사랑합니다 ㅎㅎ 간단하게 신랑이랑 끓여서 식사로 먹기도 좋고 안주로도 굿이니까 말이죠. 여름엔 쟁여놓아야 할 것 같아요.

기본적으로 맛있게 끓이는법 열심히 연구하신 결과물이 뒷면에 나와있는 조리법이라는거 아시죠!!! 우선은 이 기본을 따른 다음에 여기에 추가 토핑을 하는 것이 좋더라구요. 그래서 라면 신제품 나오면 요렇게 가장먼저 해본다는 거죠 ㅎㅎ

깔끔하게 뜯어서 살펴보았어요. 네모네모면으로 만들어졌고 색은 정말 이름에서 느껴지는 느낌처럼 갈색입니다. 그래서 쫄면이나 냉면 메밀면 느낌도 살짝 나는 비주얼이예요.

양념은 이렇게 따라놓고 보면 적은가? 싶으실 수 있지만 맛이 상당히 진하기 때문에 충분히 맛있게 비비는데 문제 없더라구요. 그리고 이미 넘나 유명해진 트레이드마크는 도.토.리 모양 어묵~!!! 익으면 더 귀여워요 ㅋㅋ 딸들이 이것만 쏙 가져다 먹더라구요 ㅎㅎ

자 그럼 이제 첫번째 초간단레시피 쉬는 날 집에서 해먹으면 정말 순식간에 하나는 뚝땋 헤치워버릴 수 있는 맛있는 조합이었던 고기비빔면 올려볼께요.

에어프라이어에 삼겹살을 노릇하게 구워줍니다. 너무 기름풍덩하게 구워진 상태보다는 기름이 빠져서 요렇게 노릇노릇할 때가 씹는 식감도 좋고 훨씬 고소하더라구요.

여름에 먹는 비빔면이라면 오이 채썰어 넣는건 필수이자 기본이겠죠 ㅎㅎㅎ 그리고 샐러드용 야채도 좀 준비해보았어요.

냄비에 물을 끓이고 면과 후레이크를 퐁당 넣어 보글보글 끓여줍니다. 기본 레시피에는 4분 끓이라고 되어있어요. 그정도 끓이니까 찬물에 헹궜을 때 쫄깃함이 살아 있더라구요.

보글보글 끓을 때도 귀여운 비주얼이 눈에 딱 띄기에 찰칵 ㅋㅋㅋ

다음단계는?? 찬물에 바락바락 씻어주세요. 얼음에 씻어주어도 좋고 아주 찬물로 씻을수록 탱글함이 살아나더라구요.

잘 씻어서 물기를 좀 받쳐준 다음에 그릇에 예쁘게 담아줍니다. 익으니까 도.토.리 어묵 더귀엽죠~!! 이때 공주님들 많이 가져갔어요 ㅋㅋ 귀엽다면서 입으로 쏙 ㅎㅎ

양념을 부어주고나서 길게 썰어놓은 고기와 샐러드채소 그리고 채썰은 오이까지 예쁘게 얹어줍니다. 같은 음식도 쫌 더 예쁘게 먹으면 더 맛있게 느껴지잖아요 ㅋㅋ

마지막에 새싹얹고 깨까지 뿌려주어서 완성했어요. 예전에 제주도 내려갔을 때 먹었던 고기비빔국수가 생각이 나서 만들기도 했는데 그 때보다 훨씬 나았어요. 아무래도 면의 식감과 양념이 달라서겠죠 ㅎㅎ

농심도토리쫄쫄면 보글보글 끓여서 비비는 모습은 영상으로 살짝 함께 찍어보았답니다.

잘 비벼서 고기와 새싹까지 한젓가락에 딱 뜨면 깔끔하고 약간 매콤하면서 입안에서 탱글한 면의 식감과 고소하고 겉은 바삭해진 삼겹살의 식감이 넘나 잘 어울려요. 혹시 남아있을 느끼함을 완전 제대로 잡아주는 양념 덕분에 왜 다들 환상의 궁합이라고 하는지 알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도전해 본 초초초간단 황금레시피 ㅋㅋㅋㅋ 바로 골뱅이비빔면 이랍니다. 이건 뭐 사실 말이 필요 없는 조합아닐까 싶어서요. 저녁에 신랑이랑 맥주한잔 하면서 가볍게 안주로 먹어볼까 하는 마음에 만들어봤죠.

이날의 저녁상을 위해 유동골뱅이 한깡통을 뜯어주었답니다, 그리고 하나를 삼등분정도 해주었어요. 하나하나의 사이즈가 상당히 오동통 하거든요.

잘 삶아 물기를 뺀 도토리쫄쫄면을 먼저 양념과 함께 비벼주고 여기에 썰어놓은 골뱅이를 함께 넣고 비벼줍니다.

그냥 먹어도 맛에 있어서는 대박~!! 할 수 있지만 이왕이면 기분좋게 예쁘게 담아보았어요. 오이 채썬 것과 새싹만 살짝 얹어가지고 말이죠.

물론 하나 더 해서 남은 골뱅이와 함께 또 먹을 수 밖에 없었다는거 안비밀입니다. 올여름 계속 저의 손을 움직이게 만들 것 같은 필수 애장 라면 신제품 농심도토리쫄쫄면 아닐까 싶네요 ㅋㅋ 어떻게 먹어도 양념과 면이 넘 잘 어울리고 개운함이 필요할 때 계속 생각날 수 밖에 없더라구요 ㅎㅎ

맛이 궁금하시다면?? 얼릉 하나 끓여보세요. 후회하지 않으실꺼 같네요 ㅋㅋ 제 이웃님이 왜 1일1봉 한다고 했는지 충분히 이해할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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