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리뷰 농심 얼큰 장칼국수 해장용 라면이다
안녕하세요! 농심에서 얼큰 장칼국수를 리뷰할려구요~ 전날 술을 먹어서
해장이 필요했는 데 아주 해장용으로 추천드리는 농심 얼큰 장칼국수!ㅋㅋㅋ
1봉지에 4개 들어가 있어요~ 조으다조으다 저는 칼국수가 왜이리 좋죠?
농심 얼큰 장칼국수의 장점!^^ 칼로리가 낮아요~ 1봉에 365칼로리
일반 라면은 한봉지에 450에서 500칼로리가 넘는 데 아주 착한 칼로리
농심 얼큰 장칼국수 구성입니다 면이랑 스프 3개가 들어가 있어요^^
먼저 면은 보시다시피 라면 면이 아닌 칼국수 두께의 면이 되어 있어요!
거기에 부추 듬뿍 건더기, 시원한 해물맛스프, 얼큰한 숙성장 이렇게 3가지가 준비 되어 있습니다
먼저 물을 끓입니다! 거기에 저는 시원한 맛을 더 내고 싶고 얼큰하게 먹고 싶어
양파랑 청양고추로 먼저 육수를 내요~ㅋㅋㅋㅋ
그 시간에 대파랑 애호박 썰어서 준비해줍니다!
육수를 넣고 야채를 우선 푹 끓였습니다!
그리고 나서 면 투하! 면과 야채스프 해물맛 스프를 넣고 5분 정도 다시 끓여주면 됩니다!
보글보글! 이렇게만 끓여 먹어도~ 그냥 시원한 해물칼국수로 매콤하게 안 드실수 있어요!
하지만 저는 매운 걸 워낙 좋아하니 얼큰한 숙성장까지 넣어서 끓이면
아주 맛있은 농심 얼큰 장칼국수 완성!!!!!!! 냄새부터 너무 좋아요^^
이렇게 한상 차리니 정말 칼국수 만들기 정말 쉽네요~ㅋㅋㅋㅋ 이거는 양잉
2개 끓인 양이예요 야채랑 이것 저것 넣었더니 양이 아주 푸짐해 보이죠?
김까지 셋팅이 완료되니 정말 장칼국수가 아주 먹음직 스럽게 완성 되었어요
면도 칼국수 면처럼 두껍고 정말 딱 칼국수 먹는 느낌 거기다가 저랑 남편이랑
전날에 과음을 했는 데 얼큰하니 너무너무 해장용으로 좋은 라면이자 칼국수이더라구요^^
아 정말 호로록 입으로 잘 들어 갑니다 정말 매콤하니 칼국수 좋아하는 저에게는 딱이예요
김치랑 같이 먹으니 정말 꿀맛! 남편은 면 다 먹고 밥까지 먹으니
국물에 밥이 너무 잘 어울린다고 정말 한그룻 뚝딱 해서 먹었어요~^^
최고최고 당분간 해장라면은 너다! 마음에 쏘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