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내린 최고의 음식이 라면이라고 말하는 큰 아들램 덕분에 나도 라면이라면 자다가도 일어난다는 ~~  

만개의 레시피에서 라면 체험단을 모집하길래 나도 모르는 사이에  손이 자동적으로 응모 ㅎㅎ

얼큰하고 시원한 칼국수 한 그릇 하세요

끓는 물에 5분

전문점 칼국수의 맛 ..... 맞습니다   

요즘은 칼로리에 관심이 많은지라.. 칼로리부터 체크해보니  365 칼로리

부담없이 먹습니다 ~~

시원한 해물맛스프,  부추듬뿍건더기, 얼큰한 숙성장, 면



기본 조리법 그대로 끓여 본다

국물은 얼큰  칼칼 합니다

면이 쫄깃거리는게 ~~ ㅎㅎ 칼국수 맞네요

칼국수면의 양끝은 얇아서 부드럽고 가운데는 도톰해서 쫄깃한 두가지 식감을 느끼는 도삭면 모양으로 만든 칼국수 면이라고 하니 농심의 자부심이 느껴 집니다
 

얼큰한 숙성장 스프를 넣지 않으면 시원한 해물칼국수가 됩니다

 매운거 못 먹는 사람이나 아이들에겐 요거 추천 ~

얼큰한 숙성장스프  남은걸로는 뭐 했을까요 ?????

버렸을까요 ?? 아니죠  ㅎㅎㅎ

국에 넣었다죠

멸치육수, 두부, 무우. 파, 다진마늘

푹 끓여서 마지막에 불 끄고 스프 탁 !!

얼큰하고 칼칼한 무우두부국 완성

쫄깃한 면 삶고 팥 삶아서 팥 칼국수 해 먹으려고 팥 삶는중 

동생과 통화중에 이상한 냄새 ㅠㅠ

팥 홀랑 태워 먹어서 팥칼국수는 다음에 ...아쉬워라  ㅠㅠ

  칼국수전문점의 장칼국수 맛을 원하시면  농심 얼큰 장칼국수로 5분만에 만들어 드세요

만개의 레시피에서 제품을 제공받아 시식한후 작성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