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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 집에서도 시원칼칼하게 얼큰장칼국수가 딱이네요.

by 이쁜빵수니 / 등록일 : 19.01.16 / 조회수 : 150 / 좋아요 : 0

추운날 따뜻한 국물 생각 절로 나죠..간단하게 그리고 든든하면서 맛볼수 있는 칼국수!

이제 집에서 간편하게 얼큰장칼국수 해요!

얼큰 장칼국수~~맛도 궁금하고....

따뜻한 국물과 쫄깃 면발이 기대되는 장칼국수에요..

보기만 했는데 침고인...

농심 얼큰장칼국수 물끓여요~~

바로 꺼내서 끓여먹기로~~히힛~~기대기대 되요.

칼칼하고 시원한 국물맛이 더더 궁금해집니다.

일반라면과 달리 얼큰장칼국수 끓이는 시간이 조금 더 길어요..

아무래도 도톰하고 넓은 면을 충분히 맛있게 익힐려고 그러는거겠죠??

물 넣고 끓이다가 면과 시원한 해물맛 스프,부추듬뿍 건더기를 넣고 5분간 끓여준후에

불을 끄고 얼큰한 숙성장을 넣어 잘저어 드시면 된다고 해요.

궁금궁금~~

특히 얼큰한 맛의 핵심 얼큰한 숙성장이 기대되요.

도톰하면서 넓은 면이 정말 칼국수 면을 그대로 느낄수 있을거 같은 농심 얼큰칼국수!

취향에 따라서 얼큰한 숙성장은 빼고 드셔도 좋은데요.

얼큰숙성장 없이는 시원한 해물칼국수로 드실수 있다고 해요.

저는!! 칼칼하게 시원하게 맛볼려고 얼큰한 숙성장 넣을 거랍니다.

보글보글 물이 끓으면 농심 얼큰장칼국수 면을 넣어서 끓여줍니다.

면을 넣을때 시원한 해물맛 스프와 부추 듬뿍 건더기도 넣어줍니다.

넣자마자~~부추가 살아있는 듯한 느낌의 부추 듬뿍 건더기 스프도 신기신기해요.

보글보글 끓여낸후 면이 충분히 익은후 얼큰한 숙성장 넣어서 마무리했네요.

그릇에 옮겨담아서 맛봅니다.

오호~~맛보기 전부터 칼칼하고 시원한 향이 가득해요..

빨리 맛보고 싶은 농심 얼큰장칼국수인데요.

쫄깃한 면발에 시원하고 칼칼한 국물이 맛나요맛나~~

쫄깃한 면발은 정말 호로록호로록 너무 맛나네요.

시원한 국물과 칼칼한 국물이 이렇게 제대로 잘 느껴지는지 신기신기해요!

추운날 뜨끈한 국물과 함께 쫄깃한 면발이 살아있는 얼큰장칼국수 자주 먹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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