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로 인해 몸에 쌓인 노폐물 배출에 좋은 음식을 소개합니다.
황사마스크와 물을 자주 많이 마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1.생생정보 오이미역냉국 황금레시피
by.세미짱
분량 :2인분 조리시간 :15분 이내 난이도 :아무나
- [주재료]
- 오이 1개, 마른미역 한줌 20g, 물 600ml, 통깨 조금, 얼음
- [양념 및 소스재료]
- 소금 1T, 설탕 4T, 식초 6T
- [요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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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른미역을 찬물에 담가 10분간 불려주세요.
- 오이미역냉국 황금레시피 6146 대로 국물을 만들어주세요. 물 600ml에 소금 1T, 설탕 4T, 식초 6T를 넣고 저어주세요.
- 국물을 냉장고에 넣어 놓고 먹기 바로 전에 꺼내서 오이랑 미역을 넣고 먹으면 된답니다.
- 오이는 소금에 문질러 씻은 후 채썰어놓고 불린 미역은 물기를 꼭 짠 후 송송 썰어주세요.
- 냉장고에 넣어 놨던 오이미역냉국 국물을 유리볼에 담고 오이채, 미역을 한줌씩 넣어주세요.
- 시원하게 얼음도 몇개 넣어주고 통깨 솔솔 뿌려주면 아삭아삭하고 새콤달콤 시원한 오이미역냉국 완성이예요.
2.새콤달콤한 미나리강회
by.풀향기
분량 :3인분 조리시간 :30분 이내 난이도 :초급
- [주재료]
- 미나리, 오징어 1마리, 빨강.주황색 파프리카, 소금, 물 초고추장(고추장, 설탕, 식초)
- [요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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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나리는 다듬어서 흐르는 물에 씻은 후 끓는 물에 소금을 조금 넣고 살짝 데쳐주세요. 거머리가 있으니까 조심하세요.
- 미나리는 찬물에 헹구어 물기를 빼주세요.
- 오징어는 내장과 껍질을 제거하고 흐르는 물에 헹구어 적당한 크기로 썰어주세요. 오징어는 몸통만 사용했습니다.
- 끓는 물에 오징어를 넣고 살짝 데친 후 찬물에 헹구어 물기를 빼주세요.
- 파프리카는 흐르는 물에 씻은 후 오징어 크기로 썰어주세요.
- 오징어와 파프리카는 미나리로 돌돌 말아주세요.
- 미나리강회를 접시에 담고 초고추장을 곁들여냅니다.
3.아이스 녹차라떼
by.카푸치노
분량 :1인분 조리시간 :5분 이내 난이도 :아무나
- [주재료]
- 말차가루 1작은술, 뜨거운물 15cc, 찬우유 200cc, 얼음 적당량, 우유거품 약간, 시럽(선택)
- [요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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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차가루를 뜨거운물에 녹여주세요
- 컵에 얼음을 담아주세요
- 녹인말차를 컵에 넣어주시고 찬우유를 부어주세요
- 우유거품을 내주신후 우유거품을 젤 위에 부어주시면 완성입니다.
4.쌈다시마 채소말이
by.풀향기
분량 :2인분 조리시간 :15분 이내 난이도 :초급
- [주재료]
- 쌈다시마 150g, 빨간색 파프리카 1개, 주황색 파프리카 1개, 오이 1개
- [양념 및 소스재료]
- 소금 약간
[초고추장양념] 고추장 1+1/2큰술, 매실액 2큰술, 식초 1작은술, 설탕 1작은술, 다진마늘 1/2작은술, 통깨 1작은술
- [요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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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쌈다시마는 찬물에 20분 정도 담가서 짠맛을 우려냅니다.
- 쌈다시마는 끓는 물에 살짝 데친 후 찬물에 헹구어 물기를 제거해줍니다.
- 빨간색, 주황색 파프리카는 흐르는 물에 씻은 후 4Cm길이 정도로 채 썰어줍니다. 오이는 돌기를 제거하고 소금으로 문질러서 씻은 후 돌려 깎아서 파프리카와 같은 길이로 채 썰어줍니다.
- 분량의 초고추장양념 재료 고추장, 매실액, 식초, 설탕, 다진 마늘, 통깨를 넣어 고루 섞어줍니다.
- 쌈다시마는 파프리카 길이로 썰어주고 그 위에 채 썬 파프리카와 오이를 넣어 돌돌 말아줍니다.
- 쌈다시마채소말이는 접시에 가지런하게 담고 초고추장과 곁들여냅니다.
5.바다향 가득~파래자반무침
by.행운77
분량 :4인분 조리시간 :5분 이내 난이도 :아무나
- [주재료]
- 파래자반 50g
- [양념 및 소스재료]
- [양념장] 간장 3T, 액젓 1/2T, 생강술(또는 맛술)1T, 매실청 3T, 들기름 2T, 올리고당 1T, 고춧가루 1T, 깨, 다진마늘, 다진파, 참기름
- [요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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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량의 양념장을 만듭니다. 건파래이기에 어머님께선 물이나 육수를 넣어 무치신다는데 전 가능한한 양념을 액체류로 바꿔 물을 사용안하는 쪽으로 만들었어요.
- 파래자반을 찢어 넣어 양념장에 버무리고 참기름으로 마무리해주면 완성. 간단하죠?
- 생파래와는 또 다른 맛의 파래자반 무침이예요. 실같이 가는 파래가 아니라 파래김의 재료가 되는 두꺼운 파래라 하시더니 정말 파래김 무쳐놓은 것과 별차이 없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