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의 전체 글을 볼 수 있어요.
2 3
멋진머슴마

4일 전 요리톡

1 3
시니마리아

5일 전 자유톡

사랑가득밥상 (영양가득)나물 한가득 넣은 바싹한 녹두전 ​ 고급지고 건강한 음식은 많이 해서 나눠 먹어야 제맛이지. 안녕하세요.시니마리아예요 아이들 도시락에 늘 고기 아니면 빵으로 싸주니 마음에 걸리는 엄마랍니다. 골고루 영양 가득하게 싸주고 싶은데 사실 외국학교다보니 냄새 나는 것을 꺼려해요. 그래서 저장해 두고 아이들 도시락에 넣어줄 생각도 있고 제가 전 중에 제일 좋아하는 녹두전을 할까해요. 수미네반찬에서 방영된 것도 해 먹어 보았는데 역시 전통방식이 더 맛있는거 같아요. ✔녹두전은 이렇게 해요. 간돼지고기밑간:간장약간 소금.생강술.다진파.마늘 후추 건고사리는 불려 두었다가 삶아주어 조물조물 (대파.다진마늘.액젓약간.국간장.들기름) 깐녹두와 찹쌀 5컵:반컵 잘 씻어 물에 불려 두고 갈아주어요(3시간정도) 📍너무 곱게 갈면 맛 없어요. 거칠게 갈아 주셔야 해요. 곤드레도 넣어주었어요.(물에 충분히 불려 삶아내고 들기름.들깨가루.국간장 액젓약간.다진마늘.쫑쫑파.깨)숙주를 데쳐 조물조물(참기름 다진마늘.파.소금.국간장약간) 남은 고사리와 저장해 둔 삶은 고사리 조물조물 신김치는 속을 탈탈 털어 쫑쫑 썰어 주었어요. 한포기 (묵은지는.군내가 나물속에 베어 신김치가 더 어울려요) 식감을 더 살리기 위해 팽이버섯도 썰어 넣었어요. 청홍고추.대파 조금 더~ 나물종류는 세주먹씩 듬뿍 넣어주었어요. 되직되직 반죽보다 건더기가 더 많아 베어 물때마다 모든 식감과 맛이 다 어우러지는 이 맛. 곤드레 완전 신의 한수네요. 반죽에 밀가루나 맵쌀 찹쌀가루 넣지 않아도 함께 불려 놓은 찹쌀때문에 부서지지 않고 이쁘게 모양도 잡혀요. 청홍고추도 미리 넣어 데코하지 않고 넣었더니 더 개운하네요. 대신 쑥갓을 위해 올려 두고 요리했어요. 요고 고소하고 바싹하고 안의 내용물 속에 각각 간을 맞춰 넣어 반죽과 아주 잘 어울려요. 특히,외국인에게 이 녹두전은 인기 많은거 아시나요? 기름에 한것은 다 맞있다지만 피자보가 맛있다고 남자2.3호 친구들 올때도 늘 올리는 음식이랍니다. 금요일에 남자3호친구들 온다고 하는데 피자 대신 녹두전 크게 한장 올려 주려구요. 영양도 풍부해서 냉동저장한 녹두전 꺼내 아이들 도시락에 두어장씩 싸 줘도 한끼 식사로 손색 없을거 같아요. 물론 3시간동안 녹두전만 만들고 부쳐내고 했으니 양은 대략 짐작하시겠지요? 그래서 몇몇집 접시로 나눠 주고 팩에 넣어 3집으로 나눔 갔어요.이런 음식은 자주 해 먹는게 아니기 때문에 많이 해서 나눠 먹어야 맛나죠. 신랑에게 막걸리 좀 사오라고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고 있답니다. 주말인데 몇잔은 괜찮겠지요?^^ 두장이나 먹었는데도 멈출수 없은 맛이네요. 이상 시니마리아의 고소한 주방이야기였어요. #수미네반찬 #녹두전 #전통방식 #멧돌은없어 #찹쌀 #나눔 #영양가득 #도시락 #오늘은이거먹어요 #막걸리
700만 사용자가 선택한 요리백과를 설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