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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마리아

18시간 8분 전 자유톡

또다른 세계속으로 (여기는멕시코 J.F.K)JFK,school Rock festival 3시간 꼴랑 자고 아들 락 페스티벌에 가기 위해 샤워하고 나온 절 보며 신랑 하시는 말씀.. ​ 💖시니양~~~잠 좀 주무시지.. 안그래도 큰 눈이 튀 나올정도로 커져서 다크써클하고 겹쳐. 오늘 거기 가지마... 화장한 나를 위한 인증샷 비록 짙은 립스틱 뿐이지만...💖 학교 Whats app에 한달전부터 엄마들이 꼭 와주어 응원 바란다는 글들이 수두룩 한데 안갈수 없는 상황.. 피곤하고 코피 터져도 가야한다는 정신력으로 온갖 단장은 할수 없지만 립스틱 짙게 바르고 가려고 빨강을 선택했어요. 제일 인기 많은 팀이 두번째 나왔을때 우리 아들이 껴 있나 그 큰 눈을 희번득거리며 찾아 보았으나 없다으~ 이제 변성기에 접어 든 아이들이 노래를 한다고 했을때 걱정 했는데 정말 걱정되긴 하더만요. 고음불가도 있고 음정불안 ... 그런데도 보는것만으로 즐겁게 응원하는 아빠 엄마 할머니까지 ... 우리 아이는 변성기가 엄청 심한데다 1.2학기 나눠 아티스반을 선택하는데 미술을선택하고는 엄청 후회하고 있는중이라지요. 선생님이 너무 무섭고 학생들 말을 안 들어 주는 귀 열리지 않은 분이라며 모든 아이들이 이구동성... 그래도 학생은 힘이 없는법...점수마저 짜서 모두가 B.C "너만 잘하면 되. 선생님도 사람인데 다 인자할수 있니? 너희 친구들 중에도 말 안듣고 성격이 좀 독특한 아이가 있듯이 선생님도 그런거야. 다 잘할수 있니?그냥 그 점수는 잊어... 속상해 하는 아들에게 그렇게 말할수 밖에 없는거죠..." 몇날 며칠 점심 도시락도 먹을 시간 없이 준비한 미술반에 들어가니 그럴만 했구나 했어요. 아침도 먹는둥 마는둥... 안 먹고 가는 날이 대다수인데 거의 보름을 점심은 그대로 가져온게 요 미술 수업때문인게죠. 그런데도 점수가 여기서 그 많은 학생과 학부모 사이에서 저를 발견한 아들이 저 멀리서 뛰어와 안아 주네요..^^ 본인의 절친들이라며 요 아이들을 찍어 달라 해서 찍었는데 ...정말 많이등 컸네요. 4살때부터 본 아이들인데 어른만한 남자 아이들 성숙한 소녀들... 그 중 저 키 작은 소녀 만능소녀. 공부 전교일등.성격 명랑쾌활.언변 쏘굿 재치 빠지지 않음 다재다능한데다 인기가 하늘을 치고 올라가요.ㅎㅎㅎ 큰 아이는 함성을 들을수 없었지만 며칠동안 고생하고 만들고 그려낸 미술 작품으로 만족한 날이었지만 그게 어딘가요...^^ 덕분에 꽁짜로 페스티벌도 보고 아이들이.나눠 주는 커피 한잔 마시고 왔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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