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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쉘엄마 2016.12.05 07:02
8 19
식당에서보다 더싱싱하고 풍성하게 먹을수있어서 좋았네요.
댓글 27
Judy Han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2016.12.05 07:03
Judy Han2016.12.05 07:04
헉~
여기도 게찜이~~
너무 맛잇어 보여 침이 꼴깍 넘어 갑니당~~^^
집에서 하신거에요~^^?
저도 옆에 꼽사리 끼고 싶은 맘이 굴뚝이네요~^^
Seungyeoncho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2016.12.05 07:15
Seungyeoncho2016.12.05 07:15
멋지십니당💕〰👍🎶💁🏻💁🏻🎶🎶
미쉘엄마2016.12.05 07:22
살은거 찐거에요. 물론 집에서. 그러게요 가까이살면 언제든지 대환영!! 아이 둘은 독립하고 막내랑 세식구만있어 예전처럼 끼걱정은 많이안해요. 대강먹고 가끔씩한번 이렇게 포식해요.나도 지난날엔 쥬디처럼 상치고나면 다음끼 뭐먹을까 걱정했어요. 그땐 참힘들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그리울때도있어요.😉😉
미쉘엄마2016.12.05 07:24
Judy Han 🤗🤗
미쉘엄마2016.12.05 07:26
Seungyeoncho 땡큐~~
Judy Han2016.12.05 07:30
미쉘엄마 앗~
다둥이 맘 이시군요 ㅎㅎ
저도 조만간 큰 애들 둘 독립하고 나면 별이랑 세식구만 남게 되는 상상이 가네여 ㅎㅎ
에궁~ 진짜 가족들이 일 안가고 학교 안가고 다 집에 잇는날은 ㅎㅎ 매 끼니가 걱정이에요~ ㅎㅎ
누가 그렇다고 하라고 등 떠미는것도 아닌데
제가 부엌일을 손 놓고 잇음 다들 대충 먹던지 굶던지 사다 먹던지~ 뭐든 대충 대충 이니까 그게 보기 싫어서 항상 총대 메게 되네여~ㅎㅎ
이레서 오늘 하루도 반이 지나가고 잇네요~^^
하루 마무리 잘하셔요^^
♡전주연37♡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2016.12.05 08:17
벼리동이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2016.12.05 09:24
미쉘엄마2016.12.05 09:56
Judy Han 그래요 .벌써 저녁할때가 또됐네요😆. 맛있는거 해서들어요. 낼봐요. 👍👍
미쉘엄마2016.12.05 09:57
♡전주연37♡,벼리동이 감사합니다.😁😁
Judy Han2016.12.05 10:01
미쉘엄마 넵~^^
별이 깨면 저녁 하려구요~^^
낼 뵈요~~
코코10000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2016.12.05 10:24
코코100002016.12.05 10:25
저흰 두 부부만 살아요. 아이들 다 나가구요.
남편 밥만 하니까 넘 편해요
혼밥하는뇨자42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2016.12.05 10:46
미쉘엄마2016.12.05 10:55
코코10000맞아요. 그냥 대충 대충, 외식도 자주하구요 집에서 먹을땐 일식일찬. ㅎㅎ
미쉘엄마2016.12.05 10:56
혼밥하는뇨자42 요새도 라면 자주드새요? 한때 저도 라면 엄청먹었어요.
혼밥하는뇨자422016.12.05 11:23
미쉘엄마 전보다는 덜 먹지만 그래도 좋아해서 자주먹는 편이죠😆
조밍키2016.12.05 11:53
아웅~~~~너무 맛나보입니당~~~~♥.♥
영심이●••○°°2016.12.05 12:12
와~~~~~너무푸짐🤗🤗🤗
미쉘엄마2016.12.05 12:27
조밍키해물 익은건 먹을수있죠?
조밍키2016.12.05 12:28
미쉘엄마 익은건 완전좋아해용ㅋㅋㅋ
조밍키2016.12.05 12:28
굴 빼고 다좋아하는거 천지네요 수제소세지에 새우에 게에 옥수수 먹고프다용~~>▽<
미쉘엄마2016.12.05 12:30
영심이●••○°° 방금 굴젖 담근거봤어요.맛나겠어요. 친정 어머니께서 대견해하시겠어요.👍
Seungyeoncho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2016.12.05 14:53
낼름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2016.12.05 2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