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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솔여시o
2016.09.28 19:20
1
11
비도오고 해서 홍합미역국에 홍합무침해서 간단하게 저녁먹었어요~^^
홍합 사천원 어치로 찬칫상이 부럽지 않네요~^^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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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만땅ᆞ48♡
2016.09.28 19:24
미역국시원하겠구마~~한사발보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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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남
2016.09.28 19:50
저 미역국 하나면 바랄게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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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은맘
2016.09.28 20:22
우와 홍합미역국. 국물이진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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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리동이
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2016.09.28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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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솔여시o
2016.09.28 21:51
행복만땅ᆞ48♡
포장해서 던졌어요~^^
잘 받으셔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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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솔여시o
2016.09.28 21:52
된장남
식사로도 좋고 술국으로도 짱이고 해장으로도 그만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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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솔여시o
2016.09.28 21:53
천은맘
*^^*...홍합육수로 푹 끓였던이 꼭 사골육수처럼 진하게 끓여 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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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솔여시o
2016.09.28 21:54
벼리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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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남
2016.09.28 22:06
잘 먹었습니다. 요즘은 배달이 정말 빠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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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솔여시o
2016.09.29 06:19
된장남
😆😆😆쌘스있으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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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라임
2016.09.29 11:16
미역국은 홍합이죠 시원한 국물이 으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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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솔여시o
2016.09.29 11:45
나의라임
네 홍합이요~^^
울 가족들은 고기들어간 미역국은 안먹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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