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황선미 2016.07.21 00:13
0 0
저는 쌀뜨물대신 다싯물을 넣고, 좋은 피를 만들기위해 유기농 소세지와 햄을 넣었어요..라면대신 당면을 넣었으면 더 좋았겠지만..시간이 없어서 그건 라면으로 하는걸루 하공ㅠㅠ 유기농재료로 하면 솔직히..맛이 잘 안날까 엄청 걱정하면서 끓였는데요~콩조림 없는것은 케찹으로 대신하고,간이 약간 싱거운것은 소금으로 간했더니 가족모두 엄지척이었답니다..밥심은 국력님의 소중한 레시피로 배 속 든든하게 신랑 해외출장도 보내구 고맙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