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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쭈맘마~ 2016.02.19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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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오늘넘힘은들지만 제가좋아하는일..아침9시에나가서 저녁8시가까이되서 일끝나고..집에가서밥할힘도없고해서..홈플가서 조리된음식사와 아들멕엿네요~ㅠ 훈제오리사다..
그래도양심상 부추겉절이해서 먹였어요...근데아들왈(대박맛나다며~^^) 평소에왠만하면 집밥먹일려구노력하는엄마입니다
요즘아들은칭구들과 밖에서 사먹는 음식이맛나다며 얘기할때마다.........여러가지생각을하게되네요~

나도..어쩔수없는 아들한테는옛날?엄마인가!!
사먹는음식도 건강한음식많쟌아요~ㅋ

사실...아직은내품에새끼니깐..내맘대로해야지하는욕심이큰거같아요..슬슬맘의준비해야겟죠?




댓글 9
쭈쭈맘마~2016.02.19 22:50
앗!!실수!! 겉절이다먹고난사진입니당~ㅋ
물고래ㅎ쩡쑤기392016.02.19 23:14
ㅎㅎ다내품안에자식이래요 ㅎㅎ 힘내세용 ㅎ
쭈쭈맘마~2016.02.19 23:19
물고래ㅎ쩡쑤기39 글쵸?
미리미리..맘의준비는할려고 생각과노력하려해요~
공감해줘감사해요~~^^
조경화♡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2016.02.19 23:35
솔이맘❤2016.02.19 23:36
힘내세요 토닥토닥😊
물고래ㅎ쩡쑤기392016.02.19 23:38
쭈쭈맘마~ 아녀요
ㅎㅎ다 엄마맘같음 좋게요 ㅎ저희두어렸을때엄청 속상허게했자너요 ㅎ짐생각해보문 암것두아닌데 ㅎ난중에알거예요 ㅎ지두이제야느껴요 쬐금씩 ㅜㅜ
행복만땅ᆞ48♡님도 전적으로 공감합니다.2016.02.20 07:17
♥♥내사랑.꿈.예찬.♥♥♥님도 이 글에 격하게 공감합니다.2016.02.20 07:57
Milk Mommy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2016.02.20 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