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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싸 2015.12.03 22:16
0 26
너무 추워요 바람도 많이불고 눈도 내렸다 말다
전기장판틀고 귤까먹고 있네요
감기조심하시고 눈길 조심하시고
굿밤되셔요🌙
댓글 26
콧물훌쩍2015.12.03 22:20
ㅋㅋ 새끼귤이네용~
어쩌다 하나씩 나오지요~~ ㅎㅎ
양싸2015.12.03 22:24
콧물훌쩍 넵 넘 귀여워서 찍어봤어용 굿밤 되세요~!!!
광주총각2015.12.03 22:24
귀엽다 ㅎㅎ
양싸2015.12.03 22:25
광주총각 그쵸? 넘 작아용 ㅋㅋ
광주총각2015.12.03 22:25
양싸 네 먹기가 ㅋㅋ
솔이맘 342015.12.03 22:30
ㅎㅎ진짜 귀욥네용 울아들 주고파요~^^
양싸2015.12.03 22:32
광주총각 한입 쏙 했어요~!
양싸2015.12.03 22:33
솔이맘 34 귀엽죵? 아기들이 먹음 넘 딱 맞을것같아요~!!!!
광주총각2015.12.03 22:34
양싸 ㅋㅋ
양싸2015.12.03 22:34
광주총각 😆😆😆😆
솔이맘 342015.12.03 22:36
저두 내일은 달달한 귤사다가 아들 먹여야겠어요~^^ 굿밤이요
양싸2015.12.03 22:40
솔이맘 34 네 굿밤이요🌙🌙😊
DVDad2015.12.03 23:42
아가야 귤 불쌍해요 살려 주세요 요 요요요
양싸2015.12.03 23:47
DVDad 어고 어쩌죠 이미 먹었눈뎅ㅜㅜ
DVDad2015.12.03 23:48
양싸 뿔썅한 우리 아기 살려내 ____ 아이고 아가야 흑흑흑
양싸2015.12.03 23:53
DVDad ㅋㅋㅋㅋㅋㅋ 어뚝하죠ㅜㅜ
DVDad2015.12.03 23:54
양싸 잔인하시군요. 그 머리에 소똥도 안 버껴진 애를 꼴까닥 하시다니
엄마음식왜이래2015.12.04 00:10
매번 잘보고갑니다. 우리 사이좋은 됩시다ㅋㅋ
양싸2015.12.04 00:11
DVDad ㅋㅋㅋ아고고 그냥 꿀꺽 했는뎅 ㅋㅋ
양싸2015.12.04 00:11
엄마음식왜이래 넵!!! 감사합니당😊😊
DVDad2015.12.04 00:13
양싸 꿈에서 만나시거든 위로해 주셔요. "널 먹어서 미안하구나 다시는 안 먹을게" 라고 꼭 말하면서 흰 속껍질 뜯어 주세요 ㅎㅎㅎ
양싸2015.12.04 00:13
DVDad 네 ㅋㅋㅋㅋ 아 ㅋㅋㅋ 어떡해 잘라는데 계속 애기귤이 ㅋㅋㅋ
DVDad2015.12.04 00:14
양싸 애기귤이 뭐요. 머리 풀고 나오나요? 얼굴 주황색으로 해서요?
양싸2015.12.04 00:14
DVDad ㅋㅋㅋㅋㅋㅋ아니예요~~~!!! 얼른 주무셔요~~~~!!!!
DVDad2015.12.04 00:15
양싸 난 대낮이라 일하는 중입니다. 미국 뉴욕주거든요. 주무세요 그리고 다음에 또 애기 귤의 아픈 사연을 나눕시다
양싸2015.12.04 00:16
DVDad 앗!! 그러시구나.. 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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