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들 잘 보내고 계시져?
전 어제 영화보고 집에서 꼬기먹고...푹 잘라했드만..울 강쥐녀석이 밤새 토하느라 잠을 설쳤네요..아침부터 북어 5시간 물에 담가 3번 끓여 달걀 노른자 넣어 끓여 좀전에 먹였더니 이제 좀 살만한가봐여...
요건 울 딸램 방학숙제요!
엄마랑 요리하기..저흰 제일 만만한 김밥...
재료준비만 대충해주고 설명한번 해줬더니 저렇게 맹글어 놨네요^^
단단하지 않아 썰때도 쑥쑥드가고 옆구리도 터지지만그래도 제가 먹어본 김밥중 최고였네요~~^^
전 내일도 쉬는 관계로 오늘 달릴까합니다^^집에서..ㅠㅠ
맛저들 하십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