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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야 2015.08.21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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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할땐... 딴짓하면 망한다는 교훈을 일깨워줌..
납작만두라는걸 잊고 구으면서 설거지를 하는게 아니어쒀.. ㅠㅠ

타..탄것같지만 그건아니고.. 느므 바삭해서 잇몸을 찔러 아프요
댓글 16
태희윤희맘,45♡2015.08.21 14:37
ㅋㅋ 저도 그런적 많다는~ㅋ
별이바보님도 이 글에 격하게 공감합니다.2015.08.21 14:54
까꿍이에용♡2015.08.21 14:54
조심히드셔용^^속은맛있을거같아용
콧물훌쩍2015.08.21 14:55
누구나 딴짓하다 요런 경험은 있을듯...ㅎ
향수기♡362015.08.21 15:31
헐 요만두맛나는건디 아꿉네용ㅎ
꼼지락♡님도 이 글에 격하게 공감합니다.2015.08.21 15:39
양싸2015.08.21 16:24
저도 그런적있어요 잠깐 딴거했는데 만두가 홀랑..😂
영우다2015.08.21 17:44
맛있게 태우셨는데요^^
영우다2015.08.21 17:45
양싸 누구나 다 한번씩은 태우죠^^
서윤♥서정맘님도 전적으로 공감합니다.2015.08.21 18:08
유비맘2015.08.21 18:52
저능 돈까스 굽다가 자주 이런 사태가 일어나요 긁어내거나 가위로 삭둑~~^^::
칼리야2015.08.22 19:49
태희윤희맘,45♡ 보통 다른 요리할 땐 안그러는데.. 만두는 유난히 잘 그러는것 같아요 -.-;; 적당히 익을 때 마다 꼭 딴짓하더라고요
칼리야2015.08.22 19:49
까꿍이에용♡ 입전창 좀 긁긴 했지만. .이쯤은 가볍게 극복~!!
칼리야2015.08.22 19:50
콧물훌쩍 저만 그런게 아니라는데에 위안삼고 있어요. ㅎㅎㅎ
칼리야2015.08.22 19:50
향수기♡36 헤헤 이 납작만두 아시는구낭. 두개 먹으면 배부르더라고요.
칼리야2015.08.22 19:50
양싸 조금이라도 덜 탄 부분이 보이게 해놓고, 저 혼자 먹어요. 남편이 보면 잔소리 할까 싶어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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