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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찔한미모 2014.09.25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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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딸램 12살 5학년인디요 열두시다되 퇴근한 엄마아빠위해 안자고 고구마피자라며 상기된표정짓네요
또띠아에 으깬고구마 모짜렐라 끝!
ㅋㅋㅋㅋ비줠치고 맛 좋아요~^^♡
댓글 21
이선형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2014.09.25 01:36
♥역쉬~ 예린맘♥사땡구리2014.09.25 01:45
역시 딸램뿌냐!! 느므 구여웟껫따^^
♥^^2014.09.25 04:04
기특한딸래미네요..딸두.요리에 소질이 있는듯....
찬희맘(36)2014.09.25 06:17
다 키웠네 잘맹글었네
우리 찬희는 언제커서 요런거 해줄라나
귀염둥이♥2014.09.25 07:42
기특하고 사랑스러운 딸이네요~ !!^^
최강지오2014.09.25 07:47
역시 딸이 있어야만 하는건가여!! 엉엉
조밍키332014.09.25 07:50
완전 비타민이다. . . 요런딸램있었음ㅋㅋ피곤이싹가시겠어요ㅋㅋ
물안개님도 이 글에 함께 공감합니다.2014.09.25 08:25
쌍둥맘 40~휴2014.09.25 08:51
딸이 효녀일세~엄마한테는 딸이쵝오^아공~부러워라.
서윤♥서정맘2014.09.25 09:22
울미모... 감동이었겠다.
맞아, 이 맛에 힘들어두 열심히 사는거쥐~^^
울랄라부인(36)2014.09.25 09:34
사랑스러운효녀딸덕에 엄마,아빠 피곤함이 싹 사라지고 행복했겠어요♡ 어릴적 울엄마도 맞벌이해서 어린내가 가끔 밥이랑 콩나물국 끓여 놓으면 정말 감동하시며 행복해하셨거든요ㅎㅎ 세월이 흐른 지금도 내가 음식해드리면 그때 시절 얘기를 항상 하시곤해요ㅎㅎ미모님도 효녀딸덕에 행복한 추억한가지 추가용♡
울랄라부인(36)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2014.09.25 09:34
이선자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2014.09.25 09:57
저녁먹고 호로록~야식먹지용2014.09.25 11:25
딸키운보람 있네요 언니 부럽따
저녁먹고 호로록~야식먹지용2014.09.25 11:26
아~언니가 아니었던가 헷갈려~
kim ssun282014.09.25 11:57

언니저건당근맛나야쥬 ㅠ.ㅠ
추워♥♥♥2014.09.25 12:35
좋으셨겠어요 역시 딸이 최고네요ㅎ
엄공주♥2014.09.25 17:44
꺅♥
효녀딸이네요^^
그린티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2014.09.25 18:19
그린티2014.09.25 18:20
으머낫~!귀여운 따님^^얼마나 사랑스러우실까^^
엄공주♥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2014.09.25 1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