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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이&빈이 ★ 2010.09.10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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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죄송하다는 말부터 드려야겠네요.. 울 이쁘고 잘생긴 금동이가 아파서 통 못들어 왔습니다 느즈막히 갔다온 휴가의 여파때문인지.. 아직 어리디어린 울 금동이가 열이 많이 나는 아픔을 겪었네요...ㅠㅠ 8일동안 입원을 하고 그저께 겨우 퇴원했습니다.. 지금은 괜찮아졌는데.... 아이가 열이 또 오를까봐 가슴이 조마조마 하네요.. 나의 사랑하는 아들이 아픈관계로 이지는 생각도 못하고 살았네요..ㅠㅠ 하지만 이제 괜찮아졌으니 열심히 해 볼랍니다~~ㅎㅎㅎ 그러니 자주 자주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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