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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이&빈이 ★ 2010.04.15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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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 주말 일요일은 저의 사촌동생이 결혼을 하는 날입니다.. 그래서 동생내외가 저희집 형제들하고 점심을 먹었었죠.. 점심은 제가 좋아하는걸로 먹자고하여... 쭈꾸미집으로 향했네요.. (실은 저보다는 신랑이 좋아하는걸로 먹자고 했습니다~~ㅎㅎ) 우선 반찬은 깔끔하면서도 간단하게 나오구요.. 불판에 쭈꾸미 한가득이~~ 이날따라 대패삼겹살도 먹고싶더라구요.. 그래서 대패삼겹살도 추가로 넣어봤어요~~ 쭈꾸미와 대패삼겹살이 다 익어지면.. 요렇게 맛있게 되지요~~ 이 맛있는 쭈꾸미와 대패삼겹살을 상추에 싸 먹어도 맛있지만.. 일반김에 싸 먹으며 맵지도 않고 정말 맛있어요~~~ 그리고 저걸 다 먹고난 후 밥을 볶아 먹어주면~~ 배가 빵빵하니 좋습니다~~ㅎㅎ 아이들은 쭈꾸미가 넘 매울꺼 같아서 돈까스를 시켜 주었네요~~ 이날 점심부터 먹기 시작한 밥과 술은 저녁까지 이어졌답니다~~ㅎㅎ
댓글 7
leekey982010.04.15 14:22
♥땡이공ju♥ 2010.04.15 14:55
★ 연이&빈이 ★2010.04.15 15:33
★ 연이&빈이 ★2010.04.15 15:34
가&현맘-392010.04.15 16:03
★ 연이&빈이 ★2010.04.15 16:06
고미남고미녀2010.04.16 1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