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소박이 담구었어요 당근이 과하게 들어갔네용ㅋ 김치 얻어먹을곳도 주는곳도 없어서 이렇게 조금씩 담아먹어요 맛은 버리지 않을정도 ㅋㅋ 유리가 내일부터 원격수업하는데 왜 제마음이 편치않을까요 ㅜㅜ 이게 과연 누굴위한 수업인지 도통 이해하기 힘드네요 코로나 시끼 언제 꺼져주려는건지 화가나요 비가 오후부터 계속오네요 야식으로 계란찌고있어요
소주한잔하려구요 찐계란에 확진자가 아니라 살찐자가 되고있어요 제가 제일좋아하는 후리지아에요 다들 꽃보고 힐링되셨음좋겠어요 아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