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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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르띠
2020.01.22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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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오늘은 맛살전& 햄전 냉장고 굴러 다니는 재료 해치는 요리^^ 숙주도 작은걸 사도 많이 남으니 나물로~ 초딩도시락 반찬 같기도하고 명절요리 같기도 하고 김치랑 먹었네요 ㅎ 그리고 오랜만에 버터팝콘이 먹고싶어서 전자렌지에 파바박 튀겼더니 넘나 고소해요. 몇년만에 먹은듯 ^^ㅎㅎ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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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
2020.01.22 13:55
초딩때 도시락단골메뉴였던 기억이..ㅎ몇일있음 종일 전냄새풍길 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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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르띠
2020.01.23 11:12
모스
초딩때 ㅎㅎ기억난다~며칠있으면 또 구정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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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한그릇
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2020.01.23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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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미식가
2020.01.23 21:42
전 맛있죠 명절이니 전 많이 먹을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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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르띠
2020.01.24 02:53
혼밥미식가
어릴적엔 끝도 없이 먹히던 전 ㅎㅎ 지금은 잘 못 먹지만 여전히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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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마리아
2020.01.24 03:33
그넘의 전지찌개 해 먹으려고 울며 겨자 먹기로 이제야 전 끝냈네요..ㅎㅎㅎ 따로 반찬으로는 팽이버섯전 빼고는 잘 먹질 않아서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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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르띠
2020.01.24 03:46
시니마리아
전찌개 ㅎㅎ 팽이버섯전 맛있는데 쫄깃하고^^ 저는 오늘 굴전이나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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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2020.01.24 17:18
좋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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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르띠
2020.01.24 17:42
꼬맹이
그거 또 딜레이다 ㅎㅎ 극혐음식 올리게 생겼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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