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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스푼43 2019.11.30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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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리네용~♡

뭐이가 이렇게 바쁜지 정신없이 지냈죠ㅋㅋ오늘은 간만에 집에서 단호박꾸워서 따듯한 커피한잔 마셔용 벌써 늦은오후로 시간이 흘러가고있네용 또 저녁준비 해야줘^^
댓글 16
집밥한그릇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2019.11.30 19:22
모스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2019.11.30 19:47
전주연39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2019.11.30 21:11
전주연392019.11.30 21:11
요즘 요 미니단호박 맛나드라공
수니49ㅋ2019.11.30 21:22
음 다이어트 식단?
sammyyanag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2019.12.12 11:51
sammyyanag2019.12.12 11:52
사랑이 왔다갔네.
난 이제서야 봤네. 잘 지냈어?
사랑한스푼432019.12.12 18:46
sammyyanag 네 잘지내고 있어용 짐 퇴근하구 왔어요 연말이라 또 바삐네용ㅋ
sammyyanag2019.12.12 21:17
사랑한스푼43
난 잤어. 시간이 틀리잖아 😅😅
연말이라 바쁘기도 하지만 12 월엔 뭔 행사가 이리도 많은지... 바빠도 잘먹고 아프지않게 지내. 잘자궁😘😘
sammyyanag2019.12.23 04:58
사랑한스푼43
내가 인터넷이 안되는 곳으로 3박4일 여행을 클슈마스에 가게 되었어.
사랑이 생일 축하해.
미리.
많이많이.
🎂🎂🎂💐💐💐💛💛💛
사랑한스푼432019.12.23 05:43
sammyyanag 엇…엉니 고마워용 어찌 기억해주셨네용 눈물날꺼 같아용ㅋ엉니덕분에 오늘 너무너무 행복하네용 전 이제 기상했어용ㅋ
sammyyanag2019.12.23 05:49
사랑한스푼43
굿모닝^^
나 지금 cabin 들어가는 중이야.
산속이라 전화가 안터져서리😅
맛있느거 많이 먹어. 크리스마스도 잘 보내고~~~😘😘😘 오늘도 좋은 하루
사랑한스푼432019.12.23 05:51
sammyyanag 엉니도 조심히 잘다녀오세용ㅋㅋ감사해용 오늘도 행복한 하루될께용^^
sammyyanag2019.12.23 21:25
사랑한스푼43
야야. 인터넷이 된다.
야~~후. 히~~야😍😍😍
나 산장에 왔는데.... 비가 주룩주룩.
사랑한스푼432019.12.23 23:46
sammyyanag 엉니 저 이이잉요 제가 바빳 낼 같이못해서 신경쓰지말라 했는데…미리 서프라이즈해줬어요 눈물핑~~
sammyyanag2019.12.24 01:02
사랑한스푼43
좋은날 기쁜날. 즐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