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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맘46 2019.11.29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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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쌔미언니가 숙이 궁금해하시는거 같아 서연이랑 잔치국수랑 군만두로 저녁해 먹은거 올려요
댓글 22
모스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2019.11.29 23:51
모스2019.11.29 23:51
저도항상궁금해서 매일지켜보고있답니다^^ 매일 아기자기한 밥상^^
서연맘462019.11.29 23:56
모스랑 주연이도 항상 보고싶은 동생들~♡
모스2019.11.30 01:06
서연맘46 주연언니와는 항상 소통하죠~~ 다같이 밥한끼먹고싶어요
해뜨는River2019.11.30 04:40
잘 있지요? 이렇게 나마 가끔씩 소식을 들으니 반가워요~~^^
쌔미님 플로리다 여행중이라 바빠서... 곧 답장이 올거예요 아주 반갑게요 ^^
우드파크2019.11.30 05:59
나도 많이궁금햇다오 🤗🤗🤗잘있나요?
천은지은맘2019.11.30 11:26
어머서연맘님.너무오랜만이세요
별이77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2019.11.30 12:00
별이772019.11.30 12:01
올만이에요 여전히 맛깔스런 밥상이네요
새콤달콤402019.11.30 12:08
서연맘46 무지반갑습니다~~~
전주연392019.11.30 21:11
언니닷~언니 잘지내고계시죠 ㅋ서연이 비염이랑 언니 허리는 좀어때요? 겨울이라 ...
수니49ㅋ2019.11.30 21:27
유기~ 대접받는 느낌~^^
서연맘462019.12.01 00:22
모스 글게 밥한끼 먹기가 이리 어렵네
서연맘462019.12.01 00:22
해뜨는River 네 넘 감사합니다
서연맘462019.12.01 00:22
우드파크 네 제가 좀 아팠다죠😥😥
서연맘462019.12.01 00:23
천은지은맘 천은이 지은이 넘 이쁘게 쑥쑥 자라는거 보고있다죠
서연맘462019.12.01 00:24
별이77 별이도 올맛🤗🤗🤗
서연맘462019.12.01 00:25
새콤달콤40 😄😄그치 언니가 무심했다
서연맘462019.12.01 00:27
전주연39 울 주연이는 역시 넘 세심햐 서연이는 5학년인디 나보다 튼튼 내허리는 자주 아파서 넘 속상혀
서연맘462019.12.01 00:28
수니49ㅋ 그쵸 언니 유기그릇이 관리는 힘들어도 고급스럽종
전주연392019.12.01 09:35
서연맘46 날추워지니 허리더조심해야되잖아요 그건 낫는병이아니니까...서연이는 아가씨같겠는데용ㅋㅋ 제조카도보니까ㅋㅋ오늘은 비가추적추적...담주부터많이추워진다니까 아주아주 따뜻하게요
sammyyanag2019.12.12 11:56
서연맘46
나 궁금할까봐 왔는데.... 내가 이제서야 봤네. 나 용서해줄거지?
11 월 26 일부터 12 월 7일까지 여행 다녀왔어. 오자마자 일요일에 산행 다녀오고 밀린 빨래에 정신이 없었어 오늘에서야 시간이😅😅😅.
숙이표 잔치국수 한그릇 먹고 싶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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