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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띠 2019.11.01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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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언니 포스팅 보고 갑자기 김치가 먹고 싶어 사러 나왔는데 마트근처 호텔 지나다가.... 고급 호텔이긴 하지만 발레 파킹 2마넌 ㅆㅆ. 한국에 발레파킹 강남에 첨 생기던 당시 천원인가 그랬는데 ㅡㅡ이러다 한 3년안에 막장까지 5마넌 될거 같네요. 탈수가 심한데 물을 마실수 없어 썰어 막 담아 본 파프리카랑 오이, 그리고 뚝배기 볶음밥예요. 청경채랑 오이 소금에 절여 겉절이라도 만들어 보려는데 엄두가 안나네요. 할로윈이라고 폭죽 터뜨리고 난리.
댓글 5
시니마리아2019.11.01 13:23
헉 발레가 이만원?한국 오성급 호텔도 발레비 만오천원이어서 뒷목 집았는데....옴마야...여기도 그래요ㅡ.폭죽 싹 모아 지구밖으오 보내고 싶은 우리 반려들 난리가 나요ㅡㅡㅠㅠ 오늘 낼까지 아이들만 바쁘네요
아르띠2019.11.01 13:26
시니마리아 내일이면 11월^^ 오늘까지만 참는걸로 ㅜ아이들도 아이들이지만 애같은 저도 밖으로 나갈까봐요. 갑자기 심심해서... ㅎㅎ
꼬맹이2019.11.01 19:44
헐 이만원...너무 비싸다
아르띠2019.11.02 01:53
꼬맹이 여긴 다 바가지야. 인건비땜에... 인건비가 올라서 점차 임금도 오르는데 그만큼 또 물가가 비싸져.
가~하임맘님도 이 글에 공감합니다.2019.11.11 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