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신고
우드파크
2019.09.26 21:33
3
5
아침부터 김밥몇줄맙니다 시금치사다놓은게 시들어서.흐믈흐믈 ㅎㅎ방향제 넣는 주머니 몇개떳서요 방콕가있는 둘째손주 애교입니다 보고싶어지네요.옆에있을땐 귀찮을때도 있는데 안보이니까 그리워요.손주가 배고자던베게 냄새도 맡아보고 😁😁😁😁이래서 있을때.잘하라는말이 있나봅니다
댓글
8
신고
Seungyeon70
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
2019.09.26 23:15
신고
sammyyanag
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
2019.09.27 03:47
신고
sammyyanag
2019.09.27 03:49
김밥 마셨네요. 맛있겠어요 전 시금치 없어서 오이로~~~~^^
있을때 잘해 ㅋㅋ 빵 터졌어요. 잘하시면서 더 어떻게 잘하세요👍👍
신고
sammyyanag
2019.09.27 03:50
와 이뻐여😍😍😍😍😍
노랑이에 꽃을 다셨네요👍👍👍
신고
시니마리아
2019.09.27 03:58
음 어제 저도 아이들 학교에서 돌아오면서 집런치로 김밥 했어요.런치로 좀 칼로리 높은걸 싸줘서 야채김밥으로...^^그래도 깍뚝이 올려 잘 먹던데요.^^
신고
아르띠
2019.09.27 10:33
김밥 탐나네요. 뜨개질 솜씨도 좋으셔라^^
신고
우드파크
2019.09.27 19:07
아르띠
두개만 가져가요.🤗🤗🤗🤗
신고
전주연39
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
2019.09.28 11:53
신고사유를 선택해주세요.
광고/홍보
음란/선정성
욕설/비방
안 맞는 글
도배글
중복글
저작권 위배
개인정보 노출
기타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