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제네유
무.. 사왔으니. 갈치조림요.
장보러가면 갈치사자 오징어사자 그래요 울신랑.
언젠 냉파하라며 ㅠㅠ
그래서 있으니 갈치패스 오징어패스.
결국엔 무와 저번에 사왔던 갈치로 합체해서 했어요^^
오이 쑤미쌤처럼 툭툭 썰어서요.
예전에 둘이 먹울땐. 남아서 처리곤란이던게....
둘째하고 같이 살다보니 둘의 식성이 말하면 입아퍼유.
둘다 대식가 헉.
요즘 날이 너무 션해서 깜짝 놀랐어요. 아틀란타가 이래도되나? 싶을정도로요.
고추가 이레 잘 말라가네요. 완전 햇빛과 션한 바람과~~
밖에선 새가 워닝 주네요 쭥~~ 쏙~~.
아 오늘은 울 주연이꺼 떡뽁이가 땡기는데......
뭘해 먹지?
마지막 사진은 마켓에 갔다가 새로워서 찍은 사진이에요.
알로에 패퍼라나 뭐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