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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될뻔48♡ 2019.09.19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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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넘빡시게 정리 다하고 있는반찬으로 대충 비볐는데 랑이 맛있다니 다행이고 피곤도 풀리는듯요.

요리감을 잃어서 허둥대는 모습에 제 자신이 웃기드라구여.


슬슬 자리잡아 있는걸 보니 쪼금 실감이 나긴하는데

커피도 않좋아하는데 머신기가 기다려지네요.
둘째가 선물해준데서 걍 아무말 안하고..ㅎ

짐은 다 옮겼는데 아무것도 없어요.ㅋㅋ

근데 저 전선들은 어쩔~~~~~-ㅠ
댓글 17
우드파크2019.09.19 19:34
고생햇네요 천천이하세요 😁😁
오드리될뻔48♡2019.09.19 19:44
우드파크
성격이 급하고 정신없이 산만한 스타일이에요.ㅍㅎ
해뜨는River2019.09.19 20:37
집에 들어갔구나...
할일이 넘 많겠다.. 천천히 햐~~
열무비빔밥은 진짜 맛나지.. 😋 😋 배고프다..
미나리 한주먹 짤라놨는데 오랜만에 라면에 넣고 끓여무야겠다.. ㅋ
웰컴홈~~~~^^
오드리될뻔48♡2019.09.19 20:41
해뜨는River
라면에 미나리 궁금하네요..저두 죽먹고 나니 허전.ㅎㅎ
속이 허하네요.
랑이 12일 년차내서 제가 넘 수월해요.
지금 코골고 자요.
피곤하니..ㅋ
해뜨는River2019.09.19 20:47
오드리될뻔48♡
죽만먹고 힘을 못쓰징..
뭐라도 든든하게 먹고...
그래도 랑이 도와주나까 쪼끔은 수월하겠네..
줌마7단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2019.09.19 20:56
줌마7단2019.09.19 20:56
커피는 일리커피 어디오피아가 정말 맛있는것 같습니다.ㅋㅋ
모스2019.09.19 21:03
이사하셨어용? 거실이 제집인줄요 ㅋㅋ거실장을아직못놔서리 티비인터넷 전선들난리 ㅎ
오드리될뻔48♡2019.09.19 21:28
모스 ㅍㅎㅎ
완젼 웃긴다.
연구중야.
너두 그렇구나.ㅋ
sammyyanag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2019.09.19 22:15
sammyyanag2019.09.19 22:18
드뎌 집으로 드갔구나. 열무에 밥비벼서 먹고 싶다. 나 지근 일어났음 ㅋㅋ
감 잡으면 되지 뭐. 잘하니깐 금방 돌아온다. 짠밥세월이 얼만디 ㅎㅎ.
저거피 보니 이탈리아가서 먹던 에스프레소가 생각난다. 나의 커피 사랑^^
천천히 하나씩 잘 챙겨먹으면서 해.
이번엔 white 톤이네😻😻😻
Seungyeon702019.09.19 22:41
버뮤다? 커피 포트가 잴 갖고 싶네요 👀❤️❤️❤️❤️❤️
Seungyeon702019.09.19 22:41
😃😃
오드리될뻔48♡2019.09.20 04:27
sammyyanag
에효...
몸살났어요.
자다가 끙끙 앓고.
병원가서 영양제를 좀 맞을려구요.ㅠ
시니마리아2019.09.20 11:00
원래 남아 있는거 몽땅 넣고 비비는게 젤 맛나요
sammyyanag2019.09.20 20:37
오드리될뻔48♡
긴장이 풀리면 아프더라고 내경우엔...
너무 무리하지말고 천천히 해.
하긴 나도 확 해뻐려야지 질질몬끄는 성격이라서리😅😅😅
sammyyanag2020.01.28 02:09
오드리될뻔48♡
보고싶은 오드리야.
새해 복 많이 받았남?😅😅😅
자주 못 들어온다는😩😩😩
새해 복 많이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