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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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하임맘
2019.08.15 15:30
2
10
오랜만에 다시찾은 큰딸집.
포시즌호텔 런치뷔페서 랍스터 원없이먹고 달달디저트로 마무리~스무디 건배도하고 간만에 줄거운데이트했어요 ㅎㅎㅎ역시 딸하고 노는게 젤로 잼나네요 .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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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경46
2019.08.15 16:19
딸이랑 보내는 시간이 최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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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남섭
2019.08.15 19:04
좋으네요. 맛있어 보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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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마리아
2019.08.15 21:26
맛도 맛이지만 시간이 맛있는 시간이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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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myyanag
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
2019.08.17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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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myyanag
2019.08.17 02:06
역쉬 딸과함께 넘 좋아요.
부럽구요.
해산물에 다저트에 완전 제 스타일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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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myyanag
2019.08.17 02:10
디저튼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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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하임맘
2019.08.24 12:04
min경46
나이들수록 딸이랑 노는게 젤로 잼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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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하임맘
2019.08.24 12:05
시니마리아
맛있고 넘나 행복한 시간이였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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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하임맘
2019.08.24 12:05
sammyyanag
폭풍 당섭취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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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경46
2019.08.24 13:14
가~하임맘
때론 나만의 시간도 있어야 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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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myyanag
2019.08.24 16:02
가~하임맘
저도 붜페가면 골고루 하나씩 다 맛보고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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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조이
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
2019.11.01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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