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쏘메이 2019.07.22 14:20
2 4
요즘 라이스페이퍼 월남쌈에 꽂혀서 햄이랑 오이, 상추 넣고 또 말았네요. 엄마가 해다주신 꽈리고추 조림 어쩔까 하다가 잘게 잘라 볶음밥 했어요. 아무 것도 추가 안하고 꽈리고추 조림 자체의 양념으로만^^ 같이 일했던 언니가 핫도그를 사와서 가져왔는데 밤늦어 빵이 눅눅해져서 속안의 내용물만 살려 식빵으로 바꾼 쏘세지 샌드위치가 됐네요 ㅎㅎㅎ
댓글 6
쨈토리키친2019.07.22 15:14
요거보니 월남쌈 먹구싶네요
Miyabi Jasie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2019.07.22 18:40
Miyabi Jasie2019.07.22 18:41
저도 월남쌈 좋아해요~^^
ILiKeKFooD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2019.07.23 05:08
쏘메이2019.07.23 05:34
쨈토리키친 라이스 페이퍼만 있으면 남아도는거 이것저것 다 넣고 말아먹네요 ㅎㅎㅎ
쏘메이2019.07.23 05:35
Miyabi Jasie 월남쌈이나 샐러드 종류 좋아하시나봐요. 제가 또 만드는 대로 올려볼께요^^ 좋은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