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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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메이
2019.07.07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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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갈비? 쪽갈빈가? 한참 삶아서 양념에 조리고 콩나물무치고 된장넣은 김치찌개 끓여 먹었어요. 김치가 아주 실땐 된장 넣으면 좀 괜찮아져서^^. 제가 요즘 간을 못봐서 대충 이것저것 넣는데 다행히 엄마랑 남친이 맛있다고 해줬어요. 남친이 시험봐야 되는곳이 있어서 엄마가 운전해 주셨는데 남친이 엄마 외식 시켜 드린다는걸 집으로 끌고와 같이 먹었네요. 냉털메뉴로 ㅋㅋ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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쨈토리키친
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
2019.07.07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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깻잎언니
2019.07.07 13:54
윤기 좌르르 등갈비
입에물고 옆으로 당기면 뼈가 쏙 빠질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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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마리아
2019.07.07 17:11
햐 엄마도 대단대단....
사위도 해줄까 말까 하는 운전대리를...ㅎㅎㅎㅎ
얼마나 이쁘면 그럴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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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2019.07.08 04:59
맛있겠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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