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택 놀이터에서 모래 가주고 놀고 있는데 손자 데리고 나오신 할머니께서 무시요케 브레스(벌레나모기)못오게 하는 팔찌를 저희 아이들에게 팔찌, 발찌 껴 주셨어요^^
항상 외출 할때 스프레이 뿌리고 다녔는데, 이거 정말로 편리 합니다😁
5종류의 디자인.
12시간 가능요☺️
사택에 계신분들 자상하고 너무 좋아요😆
매일 야채 가주고 오십니다😁
신랑은 늦게오고 전 와인 마시며 술안주 만들었어요~^^
얇은 돼지고기 위에 깻잎 두장 올리고 우메보시 씨를 빼서 올리고 둘둘 말아서 전분 뿌리고 후라이팬에 올리브오일 조금 넣고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서 야키니꾸 다래 뿌려서 아스파라 넣고 완성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