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ㄴ딸기바람 2019.05.30 15:26
6 14
오늘 봉사활동 갔어요
아침에 나가려는데 어제 밤에 분명 집에 주차한 뒤 가져온
차키가
한시간을 찾아도 없어서
결국 스패어키로 그냥 열고 갔네요 ㅠ
어디다가 흘림건지
속상한 마음 안고 갔지만
꽃짜면서 마음이 풀렸어요.
봉사는 저의 마음을 안정시키네요^^
역시 주는것이 좋은것이예요
속상하지만 키는 다시 찾아야겠죠 ㅠ
댓글 20
지연건지맘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2019.05.30 16:26
지연건지맘2019.05.30 16:28
꽃이 이뿌게 나왓네요👍😊
속상하지만 천천히 찾아봐요☺️
핑크녹차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2019.05.30 17:12
Miyabi Jasie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2019.05.30 17:39
sammyyanag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2019.05.30 23:14
sammyyanag2019.05.30 23:17
어맛 이젠 예술의 경지에 도달하셨네요. 꽃 넘 이뽀요😻😻😻👍👍
찐노랑꽃 제거 할라고 찜했어요.
저도 평생에 한번 키 잊어버린적이 있어요. 잘찾아보세요.
울신랑 어제 전화기 잊어버리고 한바탕 난리 났었어요. 어디다 잘 뒸는데 순간 기억이 안나서요. 지갑하고 키하고 잘놔두고 운전했다는거 아닙니까. 내가 몬 살아~~~~
아르띠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2019.05.31 05:58
아르띠2019.05.31 05:59
이렇게 이쁘면 어 쩔^^♡♡
깻잎언니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2019.05.31 07:22
깻잎언니2019.05.31 07:23
와~~~
너무 예쁘게 잘 하시네요
ㄴ딸기바람2019.05.31 12:41
지연건지맘 결국 못 찾았어요*^^
ㄴ딸기바람2019.05.31 12:41
sammyyanag ㅎ 제 꽃을 이리 늘 반겨주시니 넘 감사해요
쌔미님 때문이라도 더 열심히 짜야겠어요!^^
ㄴ딸기바람2019.05.31 12:42
sammyyanag 무사히 다 찾으셨나요?
ㄴ딸기바람2019.05.31 12:42
아르띠 ㅎㄹ 앞으로 더 노력하야죠^^
ㄴ딸기바람2019.05.31 12:42
깻잎언니 감사합니다^^
sammyyanag2019.05.31 13:36
ㄴ딸기바람
🤗🤗🤗
바로 키하고 지갑하고 찿았어요. ㅋ
sammyyanag2019.05.31 14:36
ㄴ딸기바람
제방에 가시면 꽃. 어느분이 올리신거 퍼다가 놨어요😅😅꽃만드실때 참고하셔요😊😊😊
ㄴ딸기바람2019.05.31 19:21
sammyyanag 맘이 참 따뜻한 쌔미님
너무 감사해요
항상 감사해요^^
아르띠2019.05.31 22:38
그러다 그 키 상상도 못한 곳에서 나옵니다. 제 경험 ㅎㅎ 힘내요 이쁜님^^*
ㄴ딸기바람2019.06.01 08:15
아르띠 다들 그렇게 이야기 하더라구요^^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