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메모리얼연휴에 수영장을잠깐 개장햇네요 아그들엄청좋아해요 적은놈이 아직 수영장에.익숙치안아서 물에빠져서 허우적거리고 할메는 놀래서 뛰는건지 걷는건지 ㅎㅎ달려가 건져올렷네요 그난리를치는데도 안전요원은 어디를처다보는지 애가빠져서.하우적거려도 모르고 요 소리를 벅벅질럿더니 그제야 뛰어들어오고
...한눈판 내탓이지요 불루크렙한부스사서.반은.쪄먹고 반은 사위가좋아하는 양념게장을무쳣서요 아직바닷물이 차가운데 해수욕장에 사람들이 많아요 이렇게 어수선 한연휴가 지나갓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