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메뉴고민하다 신랑한테 전화해서 뭐먹고싶냐고 물었더니...
시켜먹을까?이래주네요...😅😅😅속으로"나야 땡큐지😁😁"이럼서 ...
뭐?이랬더니 치킨먹을까?하더라고요
잽싸게 어디꺼시킬까?하다.
추억의맛.페리카나로 결정요😁
떡추가도하고 양념반.후라이드반 시켰어요
근데 이집 진짜 후라이드 완전바삭하고 양념은 진짜 옛날에먹던 그맛
넘맛있게 치맥했네요ㅎㅎ
치킨먹느라 떡 좀남겼는데 그건 낼 먹어줘야겠어요
비가와서 그런지 기온이 좀 떨어졌네요
오늘은 모두들 따뜻한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