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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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달콤40
2019.05.08 10:45
4
22
오랜만이네요ㆍ저는 오늘~
밥 안먹어도 배부른 날이네요ㆍ
어버이날이라고 11살 나봉이가
손편지에 용돈에 ㆍ어버이날맞춰
상장 도 받아다 주시고ㅋ
고맙고 감사하고 울컥하고 ,,,,,
오늘은 감사한마음으로 더 소중한하루
보내야겠습니다ㆍ모두 즐겁고 감사한
어버이날 되세요♡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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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40
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
2019.05.08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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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40
2019.05.08 10:56
오~딸래미 넘잘키웠다 👍 이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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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myyanag
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
2019.05.0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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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myyanag
2019.05.08 11:01
어버이날에 이만한 선물이 없다. 나봉이 참 기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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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달콤40
2019.05.08 11:03
지지40
잘지내쟈~ 짜식이 감동을주네ㅋ
큰공주한테 꽃받았나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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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달콤40
2019.05.08 11:04
sammyyanag
ㅋ네언니~ 감동입니다ㆍ
4학년 올라오고서 많이 큰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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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40
2019.05.08 11:06
새콤달콤40
어제 오다주웠다고 툭!던져주더라ㅋㅋ
내가하도 꽃사는돈 아깝다고 어릴때부터얘기했더니 어젠 왠일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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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달콤40
2019.05.08 11:08
지지40
ㅋ툭ㅡㅡ매력있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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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myyanag
2019.05.08 11:08
새콤달콤40
나 국민학교 4학년땐 엄미한테 어땠었나 회상중이야. 잘해드렸던게 기억이 하나도 안나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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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myyanag
2019.05.08 11:09
엄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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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달콤40
2019.05.08 11:24
sammyyanag
저두 그생각했는데ᆢ찌찌뽕요
전 아마 철없는개구쟁이 였을듯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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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ngyeon70
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2019.05.08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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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뜨는River
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2019.05.08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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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뜨는River
2019.05.08 13:57
맘씨 착하고 이쁜딸덕에 어버이날 기분좋게 보내셨군요... 저도 엄마한테 전화해서 고마움을 전해드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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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ore❤❤
2019.05.08 14:01
이런 고맙고 큰선물이 또 있을까..나봉이 넛ㅇ 기특하고 아름답게 잘 커줬구나..새콤이의 지혜의. 결과겠지. 나도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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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달콤40
2019.05.08 14:42
해뜨는River
네,,,기분좋으네요~ 어머님께서도
좋아하시겠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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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달콤40
2019.05.08 14:42
cuore❤❤
감사합니다ㆍ오늘은 키운보람이
조금 있는것같으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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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39
2019.05.08 17:43
오 나봉이 따봉👍👍최고의선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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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달콤40
2019.05.08 17:56
전주연39
감동의쓰나미가하루죙일ㅋㅋ
연휴잘보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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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39
2019.05.08 18:00
새콤달콤40
응 감동할만한데...응 친정하루 식사하고 시댁하루식사하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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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달콤40
2019.05.08 18:03
전주연39
응ㆍ나도ㅎ 돈은술술나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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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39
2019.05.08 18:25
새콤달콤40
5월엔 진짜 술술 쭉쭉 돈이 세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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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39
2019.05.08 18:25
새콤달콤40
나봉이 어린이날 선물도 못줬네 😅뭐좋아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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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달콤40
2019.05.08 18:27
전주연39
여기저기서 선물많이돈많이 받았다
고마운 너 맘만 잘받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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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39
2019.05.08 18:28
새콤달콤40
담에 뭐필요한거있음 알려주셔 꼭~~이쁜 나봉이맛난거라도 사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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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마리아
2019.05.10 07:51
그러게요..저까지 배부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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