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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딸기바람 2019.05.07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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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만에 온 가족여행
북유럽으로 왓어요
덴마크에 갔다가 지금은 노르웨이에 몇일동안 있어요.
덴마크에도 케익샵에 숫자케잌을 ㅎ
오늘은 게이랑에르 관광 날이네요
유림선에서 컵라면 아시죠?
노르웨이에서 성공하신^^
컵라면 한컵씩 먹고 이제 곧 도착이예요
새벽부터 나와서 피곤하지만 그래도
겨울과 봄을 왔다갔다 하는 전경들을 보니
그냥 잠이 확 깨네요^^
저에게 시차적응이란 없나봐요
매일밤 머리닿으면 자고
눈뜨면 아침이네요 ㅎ
참!! 라면국물티백은 아주!! 대 성공적입니다
한국가면 레시피 올릴께여
댓글 10
지연건지맘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2019.05.07 20:28
지연건지맘2019.05.07 20:28
눈이 호강이네요☺️너무나 좋은 풍경에 감동임니다 ❤️
즐거운 여행되시길 바람니다🙏
오드리될뻔48♡2019.05.07 21:02
반영사진 죽이는 구만...
아르띠2019.05.07 21:22
자기처럼 예쁜 환경에 딱 어울리게...^^ 행복해 보여서 좋아요.
아르띠2019.05.07 21:25
난 2000년 고3 때 졸업여행으로 유럽갔다가 말 안 통하는데는 안 가기로 굳게 결심 . 어언 19년 ㅋㅋㅋ
sammyyanag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2019.05.07 22:10
sammyyanag2019.05.07 22:14
자고 인났는데.... 와우 눈이 번쩍 떠지네요. 저의 버킷리스트 두번째가 노르웨이 투롤퉁가에 가서 모서리애 앉아서 만세하는건데요. 노르웨이 나오니 급 흥분되서 가슴이 꽁닥꽁닥하네요😻😻😻. 외지에 나가서 먹는 라면은 해봐서 압니다. 너무 좋아요. 레시피 기대하겠습니다. 여행 재밋게 하셔요👍👍👍
해뜨는River2019.05.07 22:33
마치 포스트 카드에만 있을 풍경입니다 ~~
언젠가는 꼭 가보고 싶은 유럽여행... 눌러 앉아도 되고... 가족여행 재밌게 보내구요~~
라면스프 큰 기대를 해요^^
새콤달콤40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2019.05.08 10:46
시니마리아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2019.05.10 0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