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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띠 2019.05.06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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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사진은 망친 돈까스 집에 가져와 먹은거고 두번째 사진은 오코노미 야끼 예요. 어젯밤에 쫌 기분이 안 좋았어요. 시골이라 동물들이 많이 내려와서..ㅡ.ㅡ식겁해서 남친한테 보고했더니 문 잘 닫을 라네요. 그거가지곤 안될거 같아서 the best weapon 소개 했어요. 토 칭 하는거...별 걱정을 다 해야 되네요.
댓글 14
해뜨는River2019.05.06 04:47
한적한 곳은 야생동물이 나오기도한데....어떤 weapon 이라도 준비해놔야 조금은 덜 무섭죠..
부탄가스 토치... 얼마나 길게 불줄이 닿나가 의문... 벌 🐝 스프레이는 20 feet 정도로 뿌릴수 있고 휴대하기도 간편한 무기의 하나,, 페퍼 스프레이 또는 zapper 도 휴대하기 쉬운것중의 무기...
어떤 동물들이 나올지 궁금해요...
girl2144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2019.05.06 06:58
아르띠2019.05.06 07:54
해뜨는River 곰 나오는 동네로 유명한 곳이예요. 어젠 너구리가 나와서 다행이었지만...
아르띠2019.05.06 07:55
해뜨는River 이젠 괜찮아요^^
Miyabi Jasie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2019.05.06 10:49
Miyabi Jasie2019.05.06 10:52
무서우시겠어요~
전 동물도 벌레도 무서워해요😅
요즘은 개와고양이 보고 도망 안다녀요🤣
조금 익숙해 졌습니다😆
쨈토리키친2019.05.06 14:52
남친 혼내주셔야겠어요.. 무서운데 달려와야죠 😭
촌아짐님도 이 글에 함께 공감합니다.2019.05.06 21:48
꼬맹이2019.05.06 22:23
무서웠겠다ㅠ
아르띠2019.05.06 23:51
Miyabi Jasie 저도 원래 동물이나 곤충 싫어해요. ㅎㅎㅎ 혹시 도시에서 태어나 자라셨는지요. 제가 그런 경우라 진짜 싫어요. 말이 안통하 니 뭘 원하는지 모르겠고 ㅋㅋㅋ
아르띠2019.05.06 23:54
쨈토리키친 저도 가끔 혼내주고 싶은데 너무 바빠서 힘들어 하는데다 착해서 제가 그냥 참는걸로...
아르띠2019.05.06 23:55
꼬맹이 쫌 식겁 하지...동물이랑 싸울수도 없고..ㅋㅋㅋ
아르띠2019.05.06 23:58
해뜨는River 오... 그런게 있어요? 저는 토칭가스 만 써봐서 이게 제일인줄 알았어요. 여긴 곰이 유명하고 너구리는 아무것도 아니고 코요테 도 가끔 나와요.
시니마리아2019.05.07 03:15
토치를 사서 엄청 쓸때가 있었져..요즘은 쓰지 않지만...
울 아들 돈까스 먹고 싶다고 하는데 요즘은 고기를 줄여야 해요...될수 있으 튀김은 줄이려고 노력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