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블루베리 설기 만들어서
작약이랑 튤립 쌤께 배우고
제가 짜 본 첫 작약입니다^^
한시간 반 동안 짠 저의 꽃들
그동안 배운 장미도 있고요
막판 스퍼트 올려서 어레인지 했어요~~
이제 대나무 찜기 사서 집에서도
혼자 떡을 만들어 봐야 갰어요^^
담주는 가족여행 때문에 참석을 못하네요 ㅠㅡㅠ
그래도 집에서 혼자 독학 해야겠죠^^
저번주 컵설기 만들고나서
내내 손목이 저리고 아파서 연습을 하나도 못했어요 ㅜ
케잌의 앞면과 뒷면^^
막판에는 무슨 꽃인지도 모르겠고
시간에 쫒겨서 막 짰네요 ^^;
오늘은 날씨가 좋아요^^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