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앙금으로 연습하다보니
집에 앙금이 넘쳐나요
그래서 난생 첨으로 양갱이란걸 만들어 봤어요
한천가루 사서요
근데 생각보다 간단하네요^^
당을 줄이기위해서 설탕은 거의 안넣고 만들어도
양갱을 좋아하시는 부모님은
맛있다고 잘 드시네요^^
제가 이것저것 배우고 만들고 하니
요즘은 빵집도 안가도 된다고
이젠 떡집도 안가도 된다고 ㅎ
사 먹던 것들을 집에서 먹으니 좋아하세요^^
건강에도 좋은것 같다고요~
효도하는 기분이네요^^
벌써 주말이네요
오늘은 벚꽃보러 가려고 해요
모두들 좋은 주말 해피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