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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ngyeoncho70
2019.03.20 04:25
4
32
돌연 히 갑자기 빵이 땡겨서 동내 빵집서 빵사다 우유랑 먹어 봅니다 먹빵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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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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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ngyeoncho70
2019.03.20 06:19
쌔미야냥
날씨가 아름 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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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ngyeoncho70
2019.03.20 06:20
쌔미야냥
조금만 덜 달게 햇슴 바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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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ngyeoncho70
2019.03.20 06:20
팥 앙금 무지 달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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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뜨는River
2019.03.20 06:49
Seungyeoncho70
빵이 달달한게 맛있게 보여요~~ 우유랑도, 커피도 굿 캄보네이션죠...
전, 안먹어요.. 불행하게도
😥😞😭
체질이 그래서요~~
맛나게드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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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
2019.03.20 07:23
Seungyeoncho70
가끔 한번씩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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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이
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
2019.03.20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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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39
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2019.03.20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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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39
2019.03.20 09:27
전 빵쟁이.커피쟁이 😄😄😄넘넘좋아네욪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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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
2019.03.20 09:35
Seungyeoncho70
저도 빵 사왔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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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푸❤
2019.03.20 10:22
으으~~~~~~~저는 오늘먼지가 많아 배달시켜야겠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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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ngyeoncho70
2019.03.20 10:27
해뜨는River
생일 💯축하 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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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ngyeoncho70
2019.03.20 10:29
쌔미야냥
맞아요 가끔ㅋ식만 ㅎ 요
Once in a blue mo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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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ngyeoncho70
2019.03.20 10:29
전주연39
빵쟁이 커피쟁이 ㅎ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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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ngyeoncho70
2019.03.20 10:29
쌔미야냥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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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ngyeoncho70
2019.03.20 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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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ngyeoncho70
2019.03.20 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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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ngyeoncho70
2019.03.20 10:31
❤포푸❤
먼지 땜에 큰일 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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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ngyeoncho70
2019.03.20 10:31
먼지 없는 청명한 세상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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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ngyeoncho70
2019.03.20 10:32
순천이
하우 아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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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ngyeoncho70
2019.03.20 10:32
오늘은 푹 쉬는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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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뜨는River
2019.03.20 10:35
Seungyeoncho70
기억하셨네요~~^^
내일, first day of spring 이 기빠진 날이죠..
울엄마 미역국 끓여드려야되는데..지금쯤 발리에 도착하셔서 물고기들과 노시겠네요... ^^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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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ngyeoncho70
2019.03.20 10:42
해뜨는River
입춘에 생일 넘 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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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ngyeoncho70
2019.03.20 10:42
해뜨는River
봄기운 충만 충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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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ngyeoncho70
2019.03.20 10:43
해뜨는River
Lets 셀레브레잇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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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ngyeoncho70
2019.03.20 10:43
더욱 건강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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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뜨는River
2019.03.20 10:47
Seungyeoncho70
Same to you,,,
감사해요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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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달콤40
2019.03.20 12:06
Seungyeoncho70
오늘 여기저기
빵 이네요ㅎ 사먹어야하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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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ngyeoncho70
2019.03.20 12:08
새콤달콤40
맛잇는 빵 찾으면 알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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쨈토리키친
2019.03.21 05:35
맨아래 초록색앙꼬 들어있는 빵 생각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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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ngyeoncho70
2019.03.21 05:56
쨈토리키친
네 꾀 오래된 추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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