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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띠
2019.03.16 06:00
1
14
볶음밥에 체다치즈랑 피자치즈 이빠이 고기까지 얹어구운 밥 그라탕예요. 배추에 매운고추 된장국 넣고 끓인....^^ 남친메뉴랑 제 메뉴 ㅎㅎㅎ 대조적 ㅎㅎㅎ 남친은 저걸 하나 더 주문. 앞으론 음식사진 말고 비운그릇 사진을 올려야 신빙성이 있겠어요^^;;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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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하는뇨자45
2019.03.16 06:30
전 청양이넣은 배추국이 더 좋네요
촌스런 내입맛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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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띠
2019.03.16 06:50
혼밥하는뇨자45
촌스러운게 아니라 건강식^^ 저 느끼한거 두그릇이 말이 되느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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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지락♡
2019.03.16 09:47
우에 치즈듬뿍 밥 한숟가락 먹고 밑에 얼큰배춧국먹음 너무 좋을것 같아요
배추국 완전 좋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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쨈토리키친
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2019.03.16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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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의하루
2019.03.16 10:23
할머니!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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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푸❤
2019.03.16 16:05
나두 얼큰배춧국이요~막내땜에 왠만함 고춧가루나 청양고추 안넣다보니 얼큰한게 훅땡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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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2019.03.16 19:28
밥그라탕 맛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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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아짐
2019.03.16 19:54
그라탕 한입 맛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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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띠
2019.03.17 02:51
꼼지락♡
배추국이 너무 속편하고 좋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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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띠
2019.03.17 02:53
연탄의하루
응 덕분에 안녕하다만 넌 아직도 안 뒈졌냐? 쓰레기 장에서도 필요없다고 안 받아 줄 쓸모 없는 인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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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띠
2019.03.17 02:54
꼬맹이
맛은 있는데 한 숟가락 먹으면 게임 끝일 정도로 느끼느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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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띠
2019.03.17 02:55
❤포푸❤
된장이랑 청양고추 궁합이 엄청 좋조? ㅎㅎ 저도 된장국에 한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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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띠
2019.03.17 02:55
촌아짐
한입 맛보시면 딱 좋아요. 더 이상은 느끼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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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yFusion집밥er
2019.03.17 09:53
두가지 삮어먹으면 맛나겠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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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띠
2019.03.18 09:15
EasyFusion집밥er
남친은 밖에서 사주려 하고 저는 돌아다니는게 더 힘들어서 집에서 간단하게 해요. 투고 해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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