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 일어났어요ㅠㅠ
아침부터 욜심히 했어요.
다시육수내어놓은거에 김치넣고 끓여요.
양배추 채셔서 휘리릭 볶아요.
신랑이 아침 뭐 먹을까?~~~~ 헉 점심시간인데....
신랑 채려주고 전 오븐에 마늘빵 굽니다요^^
어제 시동생이 먹고 싶다한거 들어서요.
구워서 가져다 주고 오는데... 날이 너무 좋아요.
이래도 되는건지요. 날씨가 24도예요.
그래서 지금 일광욕 하고 있어요.
넘 뜨겁네요 비타민 D 만드는 중이에요 날씨도 좋고 새도 울고. 아. 넘 행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