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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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
2019.02.12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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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너무 많이 올리는거 같아서요 *^
달떵엄마 따라서 미역국 끓이고 있어요.
오늘은 코테지치즈 복숭아맛이요
울신랑 열두시가 다되가도 내려올 생각이 없네요.
난 배고픈데....
빵에 치즈넣어서 먹어요. 맛있어요
같이 먹을라 하는데.... 아. 못 맞추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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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39
2019.02.12 01:45
저 빵한조각 제입속으로 넣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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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
2019.02.12 01:46
전주연39
내가 줄수도 없고 😩😩
걍. 눈으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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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39
2019.02.12 01:48
쌔미야냥
앙~~~😋😋😋네 눈으로 열심히 빵이랑미역국이랑 먹고가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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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파크
2019.02.12 02:06
여기는.진눈깨비가 하루종일 내리고 있네요 애들도.학교도안가고 먹을거만 찾아요 할베딸려서 내쫒아버렷서요 ㅎㅎ머든 사멕이라고 꼬맹이까지 보넷네요 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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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제비75
2019.02.12 03:00
신랑님 어디 올라가셨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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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
2019.02.12 04:00
전주연39
지금 자겠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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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
2019.02.12 04:00
우드파크
아 정말요? 여긴비와요 ㅠㅠ
잠깐 밖에 나갔다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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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
2019.02.12 04:01
먹고제비75
이층집이라.
신랑이 안내려 와서요.
부엌은 일층이요. ㅍ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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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니49ㅋ
2019.02.12 05:57
음마~ 꼬수하겠당~ 미역국 언제나 맛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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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마리아
2019.02.12 06:23
저도 내일은 고기 좀 넣고 미역국 좀 끓여야 겠어요.아이생일에도 못 끓였는데 말이죠.
신랑도 부드러워 잘 먹을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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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푸❤
2019.02.12 08:39
미역국은 안질리는것같아요~~~
근데 나만그런건지 울가족들은 안그런것 같기도하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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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달빛
2019.02.12 08:40
빵 정말 맛있게 보이네요 먹고싶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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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
2019.02.12 10:10
수니49ㅋ
근데 오늘 못먹었어요.
점심도 나가서 먹고 신랑은 나가서 함흥차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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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
2019.02.12 10:10
시니마리아
미역이 마지막이네. 탈탈털어서 했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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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
2019.02.12 10:11
❤포푸❤
울집은 생일때만 하는거 같어.
근데. 했어. 먹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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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
2019.02.12 10:12
구름달빛
바게트 속 파내고 치즈넣어서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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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떵엄마48
2019.02.12 11:13
쌔미야냥
언니 치즈 넘 맛나겠어요. 미역국 진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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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녹차
2019.02.12 11:29
미역 저 줄기같은거 좋아요~
저녁에 미역국이냐 무국이냐 고민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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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
2019.02.12 13:01
달떵엄마48
치즈는 맛나게^^
미역국은 거기서 거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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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
2019.02.12 13:03
핑크녹차
마지막 탈탈 털었더만 미역줄기가 하나 똭^^ 이게 젤 맛있긴 하지.
둘다좋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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