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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맘46
2019.01.24 18:46
3
27
삭신이 쑤시고 아프네요~~
하루종일 혼자서 전부쳤어요~~
낼이 아버님 첫기일이라~
벌써 우리곁을 떠나신지 일년됬네요~
아직도 생각만해도 눈물이 나네요 ㅜㅜ
이제 저는 밤새 달려서 해남갑니다~~
댓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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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푸❤
2019.01.24 19:00
울 두찌도 얼마전에 해남다녀왔어요^^
육회비빔밥이 거기서먹은것..만재가든.
첫..기일이시네요.. ㅜㅜ
언니의 맛나고 정성스런 손길 다 알고계실거에요~~
안전운전하시고 조심히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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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녹차
2019.01.24 19:06
언니 음식하느라 고생했네
눈물 뚝!~ 하고 조심히 잘 다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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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맘46
2019.01.24 19:11
❤포푸❤
옹~~잘갔다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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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맘46
2019.01.24 19:11
핑크녹차
옹 눈물 뚝~~갈길이 멀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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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
님도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2019.01.24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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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
2019.01.24 19:17
첫번째 기일은. 좀 다른거 같더라. 전하느라 힘들었겠네. 해남에 잘 다녀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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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파크
님도 같이 슬퍼합니다.
2019.01.24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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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파크
2019.01.24 19:27
조심희 잘다녀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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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파크
2019.01.24 19:28
쌔미야냥
굳모닝 쎄미님🍵일찍인나셧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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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맘46
2019.01.24 19:29
쌔미야냥
네 아직도 살아계신것같고 눈물나고 그러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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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맘46
2019.01.24 19:29
우드파크
네 언니~~조심히 갔다올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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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
2019.01.24 19:46
우드파크
굿모닝입니다. 세벽세시에깨서요😁😁 세시간째 이러고 있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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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영●••●••☕☕
2019.01.24 20:16
서연맘46
언닝고음식하누라생하셨습니다
조심히잘다녀오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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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영●••●••☕☕
님도 같이 슬퍼합니다.
2019.01.2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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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맘46
2019.01.24 20:24
혜영●••●••☕☕
옹 알쏘 ~~영이야~~잘 댕겨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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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40
2019.01.24 20:32
벌써 시간이그래흘러버렸네요 조심히 잘다녀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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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맘46
2019.01.24 20:34
지지40
옹 잘갔다오께~~넘 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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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39
2019.01.24 20:38
진짜 바쁘셨겠다 기일이시군요 고생하셨어요 😊해남까지 가실람 넘피곤하시겠다 조심히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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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39
2019.01.24 20:39
아궁 오타요 조심히 다녀오세요 ㅋㄲㅋ 이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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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달콤40
2019.01.24 20:45
잘다녀오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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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맘46
2019.01.24 20:52
전주연39
옹 어깨고 허리고 안쑤시는데가 없네~잘 댕겨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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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맘46
2019.01.24 20:52
새콤달콤40
옹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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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맘46
2019.01.24 20:52
지지40
새벽에 광주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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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맘46
2019.01.24 20:59
지지40
더가지~~땅끝이니깐~~광주에서 한시간 반쯤 더 들어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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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40
2019.01.24 21:14
서연맘46
아고~~~~엉덩이 허리마비오던데요
좀 누워가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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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천은지은맘
2019.01.24 22:15
아고. 너무너무 고생하시고. 수고많으셧네요. 조심히잘다녀오세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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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맘46
2019.01.24 22:16
32천은지은맘
네 감사합니다 잘 갔다올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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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여사♡
2019.01.25 07:27
아구 종류별로 이쁘고 맛있게도 부치셨어요~
저 친구가 강진사는데 거기서 15분? 정도가믄 해남이라했는데 4시간인가..막혀서 4시간 30분인가 걸렸던 기억이~ 오늘 오셔요?
잠도 잘 못주무셨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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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뜨는River
2019.01.25 11:44
이렇게 많은 전을 부치느라고 많이 힘들었죠.. 아버님이 아가야 이제 그만 쉬어라 하시겠어요, 울아부지도 작년 구월에 가셨는데 아직도 실감이 나질않아요.. 맛집 탐방도하시고 운전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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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엔똥이약
2019.01.26 07:45
푸짐푸짐군으로만봐도맛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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